{spo} 580화

조패천은 준구의 검에 쓰러지지만 흑악회 부하들이 다 몰려와 조패천을 도주시킵니다.
왕무각이 조패천을 데리고 흑악성채로 도주하고 유일하게 멀쩡한 박형석이 추격합니다.
왕무각은 흑악성채로 도착한 뒤 숨을 거두고 조패천은 복수를 다짐합니다.
선유재가 조패천을 헬기로 데려가려는데 조패천은 마지막으로 가져갈 게 있다며 금고를 엽니다.
거기에는 지금까지 차지한 인천의 땅문서들인데 선유재가 배신하네요.
이제 인천마무리인데 어떤 결말일까요?







추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