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586화

전라도의 왕이 이지훈에게 협조한 건 조건이 좋아서 그랬다고 하며 이지훈말아니었으면 안왔을 거라 합니다.
김기태는 지금 놔두는 건 이지훈때문이니 얼른 성과를 내라고 하고 오창수는 빨리 일을 시키라 합니다.
박형석은 홍회장과 만나 김갑룡살해사건에 대해 말하는데 홍회장은 김기태와 이지훈보다 더 위를 노린다고 하네요.
이 사건을 알기 위해서는 박진영이 필요하고 이걸로 일해회를 찾아갑니다.
유진은 어이없지만 블랙뱃지를 들고 있기에 일단 이야기를 하기로 하고 박형석은 박진영을 만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거절하려다 자기가 블랙뱃지때문에 만났을 거 같냐며 이야기를 더 하자고 하네요.
최번개는 라인만에게 물건전달을 맡기고 그 직후 젠틀맨이 최번개를 찾아오네요.
서로 과거 이야기하다 이제 악연을 끊자는 말과 함께 젠틀맨이 최번개를 살해합니다.
이제 다음 사람을 노리는데 오창수랑 이도규의 관계에 뭔가 있나 보네요.
중간에 소피아랑 박형석이 만나는데 성요한처럼 자신만의 길을 알아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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