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또 따지고보면 100억 바칠 돈 있으면 굳이 왜 후임이 됨?
종건과 준구가 벌어 들이는 돈이 일년에 수십억이라며
그것도 반씩 나눠가져야 하고
근데 후임이 되어봤자 길면 2~3년 정도 회장 밑에서 일하는 거임
(수십억÷2) × 2또는 3
계산 결과
수십억 그대로거나 최대 수십억×1.5
최대인 상황으로 볼 때도 100억 조금 넘음
게다가 100억 바친 후에도 1억씩 꼬박꼬박 납부
결과적으로 흑자?
ㅋㅋ ㅅㅂ 이건 적자도 가능하다
그런데 만약 진짜 100억 바쳤다면 일해회의 목적은 준구 후임이 아니라
HNH그룹 자체를 노릴 수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