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발 방금 편의점가다서 오다가 삥뜯겼다...
안녕?난 승룡s 17살인데...
출출해서 과자랑 음료수좀 사먹을 겸
편의점 가서 좀 처먹고 나오는데
골목에서 어떤 애들이 싸우는거야
나이는 내 또래같긴한데...
근데 시ㅂ 걔네가 1vs5를 하고 있었거든?
근데 1쪽이 복싱을 배웠는지
주먹질을 존나잘해 그래서 5명쪽이 캐발리는겨 ㄹㅇ;
영화 보는 줄 알았음 ㅋ
내가 가서 말릴까 고민하다가 걔가 5명 다 쓰러트리더니
나한테 와서 갑자기 죽빵을 꽃는겨;; 코피 터지고..
걔가 모자써서 얼굴 못봤긴 했는데 처맞고 보니 맞기전에 봤을떈 미남형이였음
5명중 3명은 기절해있고...2명은 으으 거리고...나는 처 맞고 얼타는데
걔가 갑자기 지갑이랑 신발을 가져가는겨... 죄송한데 주세요 하니까 닥쳐 주둥이 뽑아줄까? 이러는거야
솔직히 1대5를 봤는데 어떻게 거기서 더 깝치냐...
그래서 내가 아는 키 195cm형이 있거든? 그 형도 쌈을 존@나 잘해 ㅋㅋㅋ
약간 눈썰미가 무서워서 그 키에 그 눈썰미면 다른 사람들 쪽도 못마주침 ㅋㅋ
근데 내가 알기론 그 형이 18살인가.. 어쨋든 키는 중딩때부터 컸음 ㅋㅋㅋㅋ
그래서 그 형한테 부탁하니까 어디녜 위치 찍으니까 바로 오는겨
그리곤 그 형이
어? 하는 거야 서로 아는 사람인가? 궁금해하는데
그 모자 쓴 색히가 존나 떨면서 "넌...빅딜의 김기
아 졸려서 그만 쓸래
정상이가 아는 사람 다 불 다 팸
왜냐면 걔가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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