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에서 채원석을

강동무적이라고 표현한이유는 이거일듯

성요한은 번너클과 바스코를 노림

근데 장현을 찾으러가는 바스코에겐

당연히 호스텔B가 들러붙을것

이상황에서 성요한이랑 싸움나면

호스텔B도 붙으기마련임

작가는 번너클이랑 바스코는 당연히 성요한못이기는거알고

핸디캡으로 호스텔B 넣어준거아닐까?

채원석이 강동무적이라는것도 보여주기 좋고

뭐 질수도있지만 

박세림이 다시한번 비춰진다면 여기서 전투캐로 등극될수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