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지훈이란 존재 자체가 뭔가 이상하지 않나?
이지훈은 갖가지 대회 (미술,체육)에서도 전부 다 1등을 하고 트로피를 휩쓸어갈정도의 능력자다 (그림만봐도 50개는 되어보임)
그림도 수영도, 그리고 MMA는 물론 복싱도 태권도도 레슬링도 무에타이도 가라데도 전부 완성되어 있을 정도이다.
당연히 상도 받았을것이고.
그렇다면 이미 TV에 나왔거나 사람들에게 알려져 유명해져야 할것 같은데다가
적어도 그 바닥에서, 프로들 입에서 소문이 나야 할것 같은데
이지훈이라는 사람을 아는 사람은 HNH 그룹외에 아무도 없고, 심지어 그 마을 사람조차 아무도 모른다
(애초에 사람들이 납치라도 당한건지 동네에 사람이 안 보이긴한데...)
어느 분야에서 하나만 잘하는것도 아니고, 예체능쪽에 거의 모든 종목을 1등을 휩쓰는데 이런 사람이 이름이 알려지지않고
그를 아는 사람은 HNH그룹밖에 없다? 심지어 HNH에서도 회장이랑 DG만 알고있는것 같아 보인다.
심지어 지금 박형석이 이지훈의 얼굴을 하고서 SNS도 하면서 여러곳을 돌아다니고
심지어 DG쪽에 얽히면서 일부 사람들에게 얼굴이 알려졌을텐데 왜 아직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다닐수 있는걸까?
이런것들을 따져봤을때
이지훈이란 인물의 설정이 말이되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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