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회와 이후 성장할 이태성은 ‘혼모노’ 다. ( 망상글 )
진 4대 크루 최강체 예상.
- 일해회 사업 -
신분조작으로 클럽, 호스트바 운영 및 일하는 중.
극비리에서는 일본쪽과 마약 유통까지 손 보는 중.
정말 10대의 스케일이 아님.
- 일해회 헤드 -
기본 헤드급의 전투력을 지니고 있음.
잘생긴 편에 머리를 잘 쓰는 쪽임.
하지만 고용한 간부들이 더 강력함, 거물출신이 많음.
다 헤드급들임.
아마 다 잘생기지 않을까 싶음.
걍 다른 크루들에 비해 훨씬 강력함.
지금 떡밥이 깔린 마초일도 사실 그 라인일지도.
일해회의 전 최고 간부로 추측.
나중에 성인 되더라도 자기도 거기 소속한 책임감에
주인공들에게 잠시 조력자 되 줄듯.
- 이태성 -
운동 꾸준히 하면서 지방 다 빠진 미남형 주짓수
근육돼지로 변천.
바스코 다음가는 하드웨어를 유지하면서 잘생기고
여전히 터프하고 기술적인 싸움실력까지 유지.
진정한 올라운더가 됨.
강남 로데오에서 하늘이 생각하며 걷던 도중 우연히 일해회원들과 시비붙고 전부다 제압함.
강남 일해회에 소식이 들려오자 일해회 헤드가
이태성을 시험하기 위해 잡아오라고 명령.
여자 일해회원들이 위장해서 중구지역 침투 및
이태성에게 좋은 음료라며 속여서 조직 범죄 특기인 약 먹이고 쓰러트려서 일해회로 끌고 감.
이태성 눈앞에 등장한건 일해회 본진.
일해회 간부들 등장과 이태성의 도장깨기 시작.
이태성이 지면 건들은 대가로 헤드가 직접 내린
일본도로 손목 잘리게 됨.
이태성이 천신만고 끝에 터프한 전투력으로
다 박살내고 일해회 헤드는 겁을 집어먹고 장진혁처럼 어쩔 수 없이 충성하면서 이태성이 일해회 새 주인이 됨.
그 일해회를 맡던 준구의 귀에 들어오고
이후 이태성 앞에 준구 등장.
“후후 역시 기대했던대로군. 잘생겨지기까지 했어.
이태성. 점점 맘에 드는 거물인데?! 그때에 내 제안을 곰곰히 생각해본건가? ㅋㅋㅋㅋㅋ 새로운 일해회를
맡아봐. ‘소라’의 헤드 이태성.”
“..... 하늘이를 차지해야 되... 하늘이 없이는 못 산다.”
( 소박한 꿈 )
그후 이태성도 신분 조작으로 일해회 사업을 계속
추진. 하늘이도 몰라보게 해서 언젠간 하늘이를
차지하려 하고 종건의 후임이 될듯한 박형석의
4대 크루편 최종보스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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