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이해의 괴물로서 모든 검술을 이해하여 사용함. 자일가 차기당주후보를 맨손으로 때려잡음. 사자전쟁이라 불리우는 어려운시기를 검한자루 들고 들쑤시고다님. 사자왕. 검성. 탑소드. 영웅. 등등 그녀를칭송하는 단어는 한개가 아니었음 클린트와 레아의 서포트가 있긴했지만 왠만한 영식은 순식간에 동감내었음 전투력 측정기인 랜드기어가 대표적 당시이미 랜드기어는많은수의 기사를 벤상태엿음 검성. 나런연대에서 딱 두명 존재하엿음. 퀸이브자일. 시온 자일. 탑소드. 당시 최고의 기사에게 주어지는타이틀 마일로-시온-마일로예비-프레이-드라이 마일로가 예비역으로 넘어갈때즈음 시온이 탑소드가된것으로 알고있음. 마일로가 드라이를 막을당시 성이있었어도 힘들었을것같군... 이라는 말을 하는것으로 봐선 드라이 아래이지만 마일로가 예비로 빠지기전에 시온이 탑소드가 된것으로 봐서 마일로보다 시온이 강한것같음. 히페리온전당시 우주전에 능한 레빗전(당시 기사단에게는 굉장히 중요한전투) 상대하라고 시온을 보냄 쓰고버릴카드이긴하지만 믿는구석이있는것임. 게다가 쓰고버릴카드에 탑소드라는 칭호까지 줫음 그런데 토발로 내리갔음... 히베리온전 미스텔테인을 가진 히페리온. 일정범위를 오염시켜 신체를 마비. 피폭시키는등 엄청난 적성병기를 가진 적으로 근접저늘 해야하는 기사에게있어 최악의상성 당시 뛰어난 서포터들이있긴했지만 이들은 모두 시온과 히페리온이 1대1전투를 할수있게만 만들어줌 결국 자신의 최고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는상황에서 히페리온에게 승리함 푸른꽃전투 당시 몇안되는 푸른꽃을떨어트린기사가됨 키메라와 레니의서포터가있었음 히페리온 2차전 병자의몸으로 히페리온을상대한것은 물론이거니와 상위괴수급 양산의 목을 수십. 수백 쳐냇음. 병자의몸으로 폭주한 히페리온을 제압함. 당시 히페리온을보고 저건 더이상 영식이 아냐 s급 오염체야 라는말을봐선 영식의 틀을 벗어남 이미 최소 A에서 A+수준의 클래스를 가지고있던 히페리온에게 저런말을 하는걸로봐선 한정적으로 S급을 표현한것같음. 결론은 내가 저런 대단한 뇨자한테 썰렷다는거믱 시온찌응 이 드라이나 프레이보다는 *아래일수*있지만 다른이들보단 아늬라능 여기까지입니다 최후변론맞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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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시온에 대해 되짚어 봅시당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