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져1 전투 관련 궁금했던 부분들
1. 삼도공간 전투는 삼도쓰는 애들이면 누구나 가능한지 여부
: 나폴때 소피가 성인모드 안쓰고도 삼도일점으로 차원간섭기 사용하면서 가로우가 상쇄할 때 물질분해도 일어났는데,
문에서 완전체 소피가 성인모드에서만 쓸 수 있는듯 사용한 삼도내부 직접전투가 첫 등장.
언급으로는 소피는 성인모드육체에서만 쓸 수 있고, 스미스도 들어갈 때 목성함 잔여에너지 흡수해서 장갑 강화하고 사용했는데
삼도관련 기술 쓸 수 있는 누가나가 저렇게 들어가서 싸우는게 가능한건지,
육체능력이나 내구도가 따라줘야 직접 삼도공간에 들어가서 전투가능하기에 육체능력 안되면 단발 필살기 쓸 때만 잠깐 들어가지는 건지 여부
2. 슬레쉬 델타 원리
슬레쉬 델타 기술 원리도 좀 의문이었던 것 같음.
1. 삼도찌르기 베기 버전
2. V자베기와 동등 혹은 이상의 공간굴절
3. 공간회귀 + 공간굴절을 합친 기술
개인적으로는 네임드 상위괴수급 스펙으로도 멈춰있는걸로 보이는 영역에서 델타 나올 때 언급보면 '찰나의 멈춘 시간을 뒤틀어내' 라는 부분은 공간회귀,
그 다음 공격에는 공간굴절 사용해서 종합적으로 3번원리로 봤는데 이것도 참 궁금한 부분인듯.
파올로가 별빛으로 위상 올라간거 보면, 파올로급으로 묶인만큼 더 3번이 아닌가 싶었는데...
3. 솔져1이랑 파올로
소피 언급상 솔져1 = 파올로 = 가로우 인 것 처럼 언급했는데, 전성기 파올로에 비유한건지 열화상태 파올로에 비유한건지 의견이 좀 나뉘는거같던데
솔져1이랑 파올로 각각의 주특기나 특색이 다른만큼 정황으로는 굳이 열화버전이랑 비교하면서 띄워줄 상황은 아니었다고 보는데 이것도 여론이 갈리는 부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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