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이vs 산군 정리

일단 처음 시작할때부터 산군의 방심으로 산군 피떡되고 시작

이후 추이가 작정하고 죽이려했지만 발목 나감

이후 얕봤다며 진심으로 싸운다한 이후로 술법 사용

얕봤다는게 자기가 술법까지 쓰면서 상대할 필요 없는 놈인줄 안거지 술법 사용하기 전에도 방심안함

이후 방심따위 안하고 모가지나감

방심해서 발목 잘린탓에 모가지 날아갔다는 놈이 있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술법을 사용하지 않는 한에서는 방심하지 않았고 진심으로 상대했음 (방심해서 발목 맞음? ㄴㄴ 아님)

오히려 방심해서 쳐맞은건 산군이 더많음 일단 처음에 무커때문에 당황에서 쳐맞고 시작했구만

그리고 발목 나간건 산군이 힘이 쌘 탓도 있음

이때 추이가 잘렸던 발로 산군 힘을 쳐 견뎌서 가간것도큼 위사진을 보면 보면 산군이 일부러 저 발로만 땅을 딛도록 한쪽 발을 들어올리고 누르고있음

결국 인간형 추이 상대로는 산군이 우세함 (술법 (순간이동) 안쓰는것 전제)

물론 회복때문에 발목 안끊었으면 산군이 졌을 수도 있지만

애초에 산군이 그런 상황을 만든거고 추이가 처음부터 술법을 쓰지 않았지만

산군도 처음에 얻어맞고 시작했으니 둘다 비슷하다봄

장기전으로 봤을때는 인간형 추이>산군 이 맞지만

저 싸움만 봤을 때는 산군>인간형 추이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