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퀴들 반박못하는 종결글 미>샹 수고

사황”과 세계최강의검사 이는 명실공히 최강의 라이벌이라 할수 있다   현재까지도 라이벌  

샹크스는 검사의 이미지 미호크는 세최검   왼팔검사의 왼팔 잃음 사황까지 성장하며 극복했어도 왼팔의 역할은 할수없음 외팔리스크  

1.한팔뿐인녀석 양팔일때부터 승부를 못냈다 

주력기인 왼팔을 잃은 검사로써 승부가 뻔해서  외팔잃은 숙적이자 라이벌과 전투를벌이기엔  자존심때문에등등 각자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중요한건 외팔리스크,신체적결함이 작용함을  말함   

2.외팔이되어서 실력이 줄지않은것과 명성이 줄지않은것과 구분할 필요가 있음  

사황의 자리가 누군가에 의해 쉽게 무너지는 자리가 아니며 선장과 그해적단에 걸맞는 강한 부하들을 바탕으로 세간에영향을 미치기도하기에 선장이 실력이 준다해도 명성이 쉽게 줄지 않을수 있는 특징을 알수있음  

예로 흰수염이 세계최강의 사나이라 불리게된 시점이 있겠지만 지병과 노쇠함으로 나날이 약해져도 명성은 줄지않음 아오키지도 다리를 잃음에도 거대한전력이라 평가 

물론 이것도 선장이 그만한 실력이 뒷받침되야 가능한 이야기라 선장이 엄청 약해졌는데 강한 부하들만으로 명성이 유지된다는건 의문   

3.붉은머리를 능가하는 고수를 기다림  샹크스와도 승부를 못내놓고는 샹크스이상의 강자를 기다린다? 샹크스가 외팔이됨으로 제대로된 승부를 가릴수 없게 됬으니까   

 이는 적어도 샹크스가 미호크보다 강하다고 할수없음을을말해줌  

4.샹크스에 상처를 줄만한 인물   

5.최강의 자리에 군림하면서도  도전자들의 싸움을 거절하지 않음  양학만하고다니는게 아니라는것   

5.샹크스가 받은 연출 미호크가 받은 연출 고평가,저평가 

샹크스-외팔로 사황등극,오로성 움직이면 손쓸수없단 평가 전쟁종결등 

미호크-정결때 연출   

사황한세력과 개인의 영향력의 차이 

당시 연출의 비중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미호크:토끼사냥하는데 전력을 쏟는 멍청한 짐승과는 다르다는 대사를 통해 알수있는 캐릭성 

정결당시 칠무해로써 전력을 다할 필요가 없었으며 해군vs흰수염해적단의 비중 연출에 힘실렸던 에피소드였음 

흰수염 각대장들의 첫능력,전투씬대장들과의 매칭등 임팩트있는 연출을 해줬어야 했음   

미호크-저 인물과 우리의 거리를 미호크가 흰수염에 필적하는 같은 "사황"샹크스도 대입해 둘의 차이도 있음을 말하며 저평가 

이는 현재까지 보여진  "라이벌관계"에 모순이됨  

 같은 전설인 센고쿠,거프와 버기:

세계최강의 해적,세계최강의 사내,원피스에 가까운 사나이,바다의왕,해적왕 로져와유일하게 호각을 겨룬 전설의 괴물이란 평가를 받고 실제로도 로져와 라이벌이었던 인물

 2년전 샹크스는 사황으로써 다른사황에필적하는 관계일뿐 세계최강의 원피스에 가까운사나이란 타이틀등 보유하지 않았음  

작가가 인정한 최강은 샹크스가 아닌 흰수염이란것 따라서 미호크뿐만 아닌 샹크스도 흰수염과 조금의 차이를 둬야한다는것     

 비스타-이전에 말한것처럼 미호크는 칠무해로써 흘러가는 역할이며 흰수염 사최간들의 비중,연출을 받는 에피인것을 인지해야하며   호각이상의검극을 부렸다는걸

비스타와 미호크의 실력으로 까지 확대 해석하면 안됨

비스타의 전투력,실력이 호각이다가 아닌 

검극이었다 그 전투한정해서   

미호크:"승부를 미루도록하지" 경우도  

애당초 사최간 검사vs세최검으로써 미호크가 더강한 인물인걸 

와노쿠니를 통해 본 사최간과 사황급의 격차를  인지한 상황,관점에서 승부를 못낸게 아닌 안낸것으로 다음에 도전하라는 의미로 해석하는게 당연한시각 

와노쿠니에선 사최간1티어인 킹을 조로가 쓰러뜨리며 

과거회상한 뒤 미호크를 이겨서 세계 최강의 대검호가 되는 날까지 지옥의 왕이 되어주도록 하겠다고 말하는데 

조로 최종목표인 미호크는 킹이하급? 

비스타급?     

루피의 목표도 샹크스가 아닌 

해적왕이 목표고 샹크스는 해적왕이 아닌 사황이고 

사황이란 위치가 분명 해적왕 타이틀의 바로 전단계이긴 한데 완전 근접하다고 쉽게 볼수 없음 

사황과 해적왕의 격차는 단순 전투력을 말하는게 아닌 

미호크의 말처럼 “험난한길,험난한기준”인거임 

물론 이 길을 가기위해선 그만한 실력을 갖춰야하는것도 맞고 

해적왕이 되기위한 길은 사황은 더불어 해군대장들까지 

엎어야함 

즉 위대한 항로를 제패해야함 

여태 사황들이 그것을 못하고있고 서로 견제하며 눈치보고 있던것 

사실상 이 위대한 항로 제패가 모두 불가능하다 하기 때문에 

미호크의 말처럼 험난한길이라는거임 

또한 사황타이틀을 들먹이면 안됨 

세력과 개인의 차이를 고려해야지 

샹크스는 세력,해적단 

미호크는 개인 

가는길,추구하는게 다름 

만약 미호크가 선장으로써 해적단을 이끄는데 사황의 자리가 아니었다면 사황타이틀인 샹크스에 힘을 실어줄수 있겠지 

“사황”이란 칭호가 버기의 경우처럼 전투력만으로가 아닌 

세력,위험성으로 달성할수도 있는것이기에 

이 논제에선 

오히려 세최검이란 전투력을 두고 달성할수 있는 칭호가 힘이 실리지 

결론- 양팔검사vs외팔검사 싸우면 누가 이길까에서       양팔검사에 손들어주는게 정상적인 지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