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옛날 옛적 작품이라지만 작화가 선을 씨게 넘었다.

갑자기 뜬금 엔테이를 주인공으로 해서 당황스러웠던 작품. 플롯도 기대 이하였다.

뮤츠의 추억에 빠진 팬들을 끌머모으려는 심산이었던 것 같은데 추억은 추억으로 끝냈어야 했다.

귀염둥이 세레비의 타임머신 능력을 이용해서 스토리도 그렇고 꽤 탄탄하게 잘 만든 극장판이다.

지우 비주얼도 그렇고 치매 온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개연성도 안느껴지고 참 안타까운 기분이 들었다.

스토리도 그렇고 등장 인물도 그렇고 여러모로 혹평을 받은 시즌

2세대까지의 포켓몬스터 근본 그림체이고 루기아가 사람 말도 할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스토리도 탄탄한 편이었다.

AG부터 그림체가 꽤 바뀌고 지우 성우도 바뀌고 해서 이질감이 많이 느껴지는게 사실이나 지금 생각해보면 이 정도는 양반이었다.

사실 지라치에 별 관심도 흥미도 없어서 별 기대는 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포켓몬스터 극장판 중에서 스토리적으로 감동을 일으키는 점에서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여러모로 어그로 끄는 데에는 성공을 했다. 사실상 나루토의 예토전생이 생각나는 후파의 말 안나오는 개사기 능력을 보는 맛 하나는 일품이다. 치트키 쓰는 느낌인데 그만큼 전포들이 꼭두각시 노리개 취급 당하기는 해서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3D가 많이 어색한 느낌이라서 좋게 평가하기가 힘들다.

미연시 게임처럼 히로인들을 공략해나가는 작품.

공략이 보일때 쯤 엔딩이 보였다고 말하는 주인공의 대사가 멋졌음. 

이게 극장판이였나.

재밌게 봤어요.

개인적으로 메구미 죽은눈이 마음에 드네요 메구미 흑화하는 것도 보고싶다. 

재밌게 봤습니다.

다른 여자에겐 여지조차 주지않고 오직 메구미에게만 직진하는게 보기 좋네요. 

옛날에 나온 책이지만 생각보다 볼만하고 재미있다

궁극체를 기다한다면 보지말것

그냥저냥 심심하면 볼만하다

재밋는데.. 너무 좋앗는데.. 2기 좀 가져와줘ㅜㅜㅜㅜㅜ

아주 독특한 조합이라서 참신했다.

재밌게 봤다. 창조 포켓몬 아르세우스의 포스를 제대로 표현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