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42화

남우철은 박진철과 김부장의 협공을 버티면서 과거회상을 하는데 청와대로 갔을때 이미 북한침투조가 온 상황이었고 서로 교전합니다.

싸움이 길어지며 남우철은 역으로 이걸로 우리들의 처지를 개선할 수 있겠다 판단하고 군대가 올때까지 버팁니다.

결국 지원병력이 도착하며 싸움은 끝나고 0부대원들은 기대하지만 사실 나라에서는 이걸 덮기로 하고 0부대원들을 사살합니다.

2번 배신당한 남우철은 그냥 나라를 엎기로 결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