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발 융해 기화=매우 엄격히 봐야함
이득을 보는 캐릭터는 열에너지 이용하는 인물들임. 그런데 얘네가 작중묘사에서 산을 녹여버렸다 해서 실제로 산을 파괴(분쇄)하는 캐릭터들과 수백배 차이나는 식으로는 그 누구도 묘사안함. 물 증발은 더 심함
당장 알드론은 누가봐도 스케일을 묘사하려는 장면에서 다대륙은 개뿔이고 반경 1000km도 의문인 범위를 분쇄하는게 고작임.
정어리테일 안봐서 못까고 있는데 걍 다른 묘사까보면 반위업만 수두룩할걸? 원피스도 마찬가지 ㅇㅇ 루피가 레드라인 부수는게 아닌 이상 완결날때까지 카이도 화룡대거 융해 못넘을걸
이렇게 가면 솔직히 배위랑 다를바가 없어보임. 격렬하게 반대할 생각은 없음. 여 다수가 그게 옳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가는거지. 다만 그런 스케일링을 전부 적용하는건 주의가 필요하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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