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동물계 환수종에 대한 연구글
안녕하세여 동물계 환수종에 대해서 의문점을 여러분들께 보여주고자 나왔습니다.
여태까지 동물계 환수종은 2명 밖에 나타나지 않았는데요.
우선, 불사조 마르코를 보면, 우선 불사조 즉, 죽지 않는 새라는 의미를 쓰고 있습니다.
만화에서 보면 마르코는 재생을 하는데여, 저는 이 재생하는 부분에 대하여 의문점이 듭니다.
왜냐하면 대장 노랑 원숭이 키자루는 이런 언급을 했었죠.
호오.. 자연계보다 희귀한.. 환수종.
자연계보다 희귀하다는 말을 무슨 의미일까요?
실제로 악마의 열매자체가 각각 희귀하므로 언뜻 보면 이 말은 좀 독자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말입니다.
키자루의 말을 해석해보면, 여태까지 자신이 보아왔던 혹은 알려진 악마의 열매들 중에서 보기 힘든 열매이다.
하지만 저는 이 말을 이 의미로만 받아 들이지 않았습니다.
보통 희귀하다는 표현은 적다라는 의미가 강하지만, 보통 것들보다 어떠한 점이 특이하고 갖고 싶은 부분이 존재한다라는 의미도 실제로 쓰이고 있지요.
이 희귀하다는 표현을 원수 센코쿠의 부처부처 열매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부처부처 열매는 사실상 커지고 충격파라는 능력을 사용한 것 밖에는 아무런 쓸모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가 원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무적이라 불릴 수 밖에 없는 아카이누의 능력면에서 호각이라는 것을 포인트로 잡아서
어떤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특별한 능력이 저는 재생(혹은 방어적으로 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이 지x마라라는 의견이 대부분일 것같은데요
위에서 말한 자연계보다 레어라는 점은 공격을 흘리거나 무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내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즉, 어떤 동물계 환수종이던 자연계처럼, 마루코처럼 공격을 무적으로 방어하거나 흘려버릴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증거라고 하기엔 모호하지만 센고쿠의 맞는 장면은 한번도 나온적이 없었죠. 그리고 센고쿠에는 늙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처가 하나도 없습니다.
아직 두 명 밖에 나와서 증거라고 하기엔 뭐하네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