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코모리아 최강좀비 소설

스릴러바크편을 제대로 보지않아서 겟코모리아 능력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좀비만드는 과정을 대충 읊어보자면

시체를 준비하고 겟코모리아의 능력으로 살아있는 자의 그림자를 자른후 시체에 넣는다.

이것이 좀비를 만드는 과정이죠. 참 쉬죠~

만약 압살롱이 겟코모리아를 구출한 후

겟코모리아가 죽을 상태까지 상황이 된다면(도플라밍고의 말에서 도망친다고 해도 곧 죽을거다.라고 언급)

그러자 겟코모리아는 자신의 그림자를 자르게 되는데.....

여기서부터 소설들어감.

그림자그림자열매의 숨겨진 능력이 존재했었다.

바로 그림자그림자 열매를 먹은자는 자신이 죽는다 하더라도

자신의 그림자는 살아있기때문에 시체에 넣게 되면 좀비의 삶을 살수있다는 것 이다.

겟코모리아가 죽기 전에 호그바트에게 말한다.

"호그바트 잘들어라. 그림자그림자열매에는 숨겨진 능력이 하나있다. 하지만... 소문에 불과하다.

정부놈들은 그 능력을 모르고있겟지..설마...그걸 확인하기 위해 나를 처리하라고 했는건가...!!!.

그림자그림자열매를 먹은 능력자가 죽더라도 그 그림자는 죽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죽더라도 내그림자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지...."

"그 소문이 확실한가요!!!? 사실이아니라면.. 겟코모리아님을 영영볼수없게된다구요!! "

" 어차피 나는 살가능성이 현재로썬 없다. 이 방법만이 내가 살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내 그림자를 잘라서 네몸에 넣어두겠다. 내가 죽으면 나를 가장 강력한 좀비의 몸으로 만든후에

네 몸에 있는 그림자를 최강이 된 내시체에 넣어라.

나중에 다시

만

나

자

.

.

.

.

! "

겟코모리아는 죽었다.

"겟코모리아님 흑흑..."

루피와 재회할때 겟코모리아는 최강의 좀비가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겟코모리아는 늘 최강의 좀비를 만들고 싶어했습니다.

그러기위해선 천재 외과의사 호그바트가 필요했지요. 호그바트 또한 그 목표를 이루기위해 노력했습니다.

호그바트는 겟코모리아의 목표였던 최강의좀비를 겟코모리아의 시체를 통해 만들게됩니다.

겟코모리아가 가지고싶어했떤 최강좀비가 자기자신이 되는것이죠.

그리고 최강좀비를 만들기위해 필요한 호그바트는 겟코모리아의 목표를 그의 몸으로써 만들게되는것입니다.

좀비가 되더라도 인격을 가질수있다는 것이 신드리를 통해 알수있었고, 뭔가가 더 큰일이 벌어질듯한 쵸파의 반을을통해

미래에 겟코모리아가 좀비가 되 더라도 인격을 가질수있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떡밥이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