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 그에대한 제 생각입니다.
따지고 보면 샹크스는 현재 시점으로 봣을때 나무랄대가 없을 정도로 잘가추어진 남자입니다.첫째 연을 잘못끊고 정이 많다.
샹크스는 만난지 별로안됫지만 친해진 루피로인해 주로사용하던 팔한쪽을 해왕류한테 홀라당 줘버립니다.
보통은 절대 그러지 못합니다.
그리고 적이였지만 때로는 같이 대화를 나눌정도로 가까운 흰수염에게 호의를 표한것을 봣을때입니다.
흰수염은 물론 에이스도 챙겨주는 것하며 버기가 막말을해도 다받아주는 그런사람은 없을것같습니다.
둘째 다른 사황과는 다르다.
흰수염만 제외 하고는 다들 뭐든 나쁜짓이나 약탈을 합니다.
때로는 비겁한짓도 많이하죠
샹크스와 흰수염의 공통점은 정이많고 동료를 정말 끔찍하게 아낀다는 점입니다.
한가지 더 붙혀서 말하자면 샹크스는 해군의 원수인 센코쿠조차 신용한다는 점입니다.
카이도우 비겁하기에 짝이 없고 빅맘은 지가 가지고싶은걸 약탈해갑니다.
그에 비해 샹크스는 왠만한 해적들도 존경하고 인정하는 해적이죠.
흰수염또한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둘은 다른 사황과는 별로안친해도 서로의 생각 등을 전합니다.
그리고 새로운사황으로 추대 받는 티치또한 비겁함이 도를 넘으며 더럽고 치사하다는 말로도 다표현못하죠.
그리고 샹크스의 우호적인 관계도잘유지하는것 같습니다.
한때 목숨을걸고 싸웟던 미호크와도 지금은 같이 술먹고 정보를 공유할정도이죠.
샹크스는 누군가와도 친해지기 쉬운타입인것같으면서도 쩌는인물입니다.
그리고 셋째 강함은 물론 그걸 바탕으로한 패기등 냉철한 판단과 상황정리를 보면 압니다.
아무리 착한인물도 할땐 한다 이겁니다.
샹크스는 정말 판단도 빠르고 패기또한 달인의 경지입니다.
다만 티치한테 당한 눈에 상처를 제외하고 실력으로 상처를 받은적이 거의없을 것같습니다.
한마디로 모든걸 갖추고있는 인물인것같습니다.
여기까지 허접한 글이였습니다.
우솝에대한 어쩌구하는 도배글같이 엄청만아서 진짜 아니였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