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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라밍고 연구...!!
좆커플라밍 | L:0/A:0
20/30
LV1 | Exp.6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2,726 | 작성일 2012-07-06 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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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라밍고 연구...!!

조커의 정체가 도플라밍고라는 것까지 밝혀졌습니다. 예전부터 범상치 않다라고 여겼는데 도플라밍고 정말

비밀이 많은 캐릭터이죠. 최근들어 샹크스나 흰수염, 검은수염, 빅맘등 기존의 나왔던 사황 말고, 왜 언급이

거이 없던 카이도우에 대해 떠드냐?  싶을텐데...왜냐면, 아는게 없으니 궁금하니깐 추측하게 되는거죠.

 

간혹, 글들 보면 도플라밍고가 카이도우라고 의견 제시를 내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아래에 글 보면 반박이 심하더라고요. 정상전투에서 샹크스랑 분쟁후에 바로 왔다고 해서...현장에

있는 도플라밍고는 카이도우가 아니다라는 아주 강한 반박을 하시더라고요.

 

제 생각은...도플라밍고는 카이도우가 아닙니다.

단지 아랫글에 쓰셨던 분하고,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요....카이도우가 도플라밍고의 부하라는 가정을 해봅니다.

도플라밍고는 현재 대외적으로 칠무해입니다.

입장상 현장에 있는게 맞는일이구요. 샹크스 건은 샹크스가오면 힘들어지니깐, 그져 도플라밍고가 카이도우를

이용해 소규모 견제라고 생각합니다.

해군 말이 샹크스가 카이도우와 일련의 세력 다툼이라 했었죠. 근데 벌써 여기에 왔다고 놀라죠.!! 저는 그게 거리적

문제라고 생각 되네요) 둘이 전면전 치르면 둘 중 하나가 이긴다 해도 쉽게 못 일어날꺼라 생각 되네요.

너무 사람들 둘이 붙었단 얘기만 듣고 대단한것처럼  떠드는데...사실 별 거 없었을꺼라 생각 됩니다.

단적인 예로 샹크스네가 빨리, 멀쩡히 왔다는 것이죠. 사황 2이 붙었는데?? ㅋ

또한, 흰수염은 도플라밍고로써도 새시대를 위해 없어져야 퇴물로써, 샹크스의 도움을 생각 했다면 견제 하는건 당연하고요.

 

저 역시, 카이도우는 그저 도플라밍고의 선원일꺼란 생각을 합니다. 베르고가 이름 날리기 15년전에 풋내기 였다면, 이미 자기 수하에 간부급( 예를 들어, 카이도우)라 치면, 그는 이미 전부터 충분한 실력자로써 명성을 떨치고 있었을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15년전 도플라밍고 선원이 베르고면 이미 도플라밍고는 그 전부터 상당했단 얘기가 되겠죠. 그런 도플라밍고의 간부급에 15년이란 세월이면 충분히 카이도우는 당시 간부급으로가능하다 생각 됩니다.

 

아래 도플라밍고 관련 글들을 읽다가 도플라밍고는 자기만의, 또는 해적만의 새시대를? 아니면 깊은 야망이 있는거에 저도

동의를 합니다.

일단, 조커로 익명의 활동을 한거....그러면서 칠무해를 하는거..! 칠무해 하면서 해군에 베르고를 숨겨 놓는거, 로우는 베르고등 해적 활동은 계속 해 왔다는거.... 어느 하나 확신이 안드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여겨집니다.

행여나, 말도 안된다는 소리 하시는분들, 흰수염이나, 샹크스캐릭터라면 말도 안되는 소리다라고 하셔도 할 말이 없지만,

지금의 도플라밍고는 무엇이든지 가능한 캐릭터라 여겨집니다.

오히려,  검은수염처럼 연기하다 열매 얻고 선원죽이고 도망가서 에이스 팔아서 칠무해 되고, 그 지위로 지하감옥 들가서

동료들 건져내오고,에이스로 인해 정상전투에서 흰수염의 능력을 가져가 생각을 한 검은수염을 본다면 더더욱 스케일이

커질꺼란 생각을 해보네요

.

아무튼 칠무해는 해적 활동을 정당화 시켜 주면서도, 해적이지만 해군편이죠. 그렇다면 해적일까요? 아니면 해군일까요?

자기의 속내를 숨기기 위한 최고의 방패막이 칠무해입니다. 로우 이전에 이미 도플라밍고도 무언가 속셈이 있어서 자의적으로 가입했다고 밖에 볼수가 없네요.

칠무해가 아니면, 그는 오래전부터 해군에 표적이 되어, 지금처럼 거물이 되지도 못했을지 모릅니다

 

또한, 베르고를 해군에 심어 놓죠, 중장입니다. 그러면서, 해군에 적개심이 있는 시저의 연구에 내심 기대를 하고 있죠.

오히려 수수방관 하고 있습니다. 그저 그 연구가 무엇인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해군에 스파이에, 시저의 연구에 관심이 있다??  해군을 언제가는 끌어내릴 계획을 하고 있다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듭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제 추축의 결론은 자기는 이미 충분히 강하고, 동료도 강하고, 계획은 진행되고 있으며,

언젠가는 해군도 끌어내리고, 힘으로 새시대의 정점을 찍는거??ㅋㅋㅋ 막판은 그냥 도플라밍고의 야망이라 생각해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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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3/A:31]
Noctrne
그렇게까진 아닐꺼같다..사황을 부하로 둘정도라니 ㅡㅡ;;;

간만에 좀 간지나게 등장했다고 존나 빠돌이네
2012-07-06 22:32:44
추천0
좆커플라밍
이 생각에서...사황을 부하로 거둔게 아니라....
도플라밍고가 사황을 만든거죠.... 오히려 사황끼리 전면전이 더 없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이미지화 하는건 가능하다고 생각 되요....!!
어디까지나...생각이자나요...제가 오다가 되어서 스케일을 넘 크게 만들었죠?ㅋ
2012-07-06 22:50:06
추천0
[L:8/A:521]
에이스ace
너무 스케일이 커지는데여...
2012-07-07 10:49:08
추천0
좆커플라밍
헤헷!! 그렇죠?ㅋ
근데 저도 검은수염랑 에이스 전투가.....후에 그리 커질줄은 몰랐었어요...ㅠ.ㅠ
그래서 앞으로 진행을 생각해서 더 크게...그려봤습니다 ㅋㅋ
2012-07-07 20:34:04
추천0
[L:39/A:543]
언트
잘보고갑니다
2012-07-09 11:09:10
추천0
좆커플라밍
고마워용 ^.^v
2012-07-09 21:58:39
추천0
[L:26/A:402]
원나블테코
정말 도플은 미스터리하군요
2012-07-11 08:04:02
추천0
[L:40/A:439]
류키
즐감
2013-01-08 21:00:48
추천0
[L:39/A:433]
신사
보고감
2013-03-19 19:53:2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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