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색 경화라....
눈에 직접 보이지 않는 주변의 움직임이나 분위기 등을 읽는게 견문색이고 주먹, 칼, 화살 등에 패기을 실어 공격하는것이 무장색 패기 라고 레일리가 설명해 주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 여인섬에서 여인 전사들이 화살에 패기를 담아서 돌에도 박히고 했었구요 ..... 조로가 스카이 피아에서 쇠보다 강한 강철구름으로 된 칼인지 뭔가를 잘랐던 것도 그것이 패기라는 것은 몰랐겠지만무장색 패기를 칼에 두름으로서 가능했던일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니다.. 그러니까 루피의 무장색 경화라는 것은 루피의 거인의 기간트 공격에 무장색 패기를 두름으로써 경화고무로 변화 시킬수 있었다고 하면 이것는 분명 무장색 패기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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