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 포세이돈에 관한 집중글

포세이돈은 다른 고대병기와는 달리 생물임니다.
또한 고대인이 만든 것도아닌 어인족 중 어쩌다가 탄생되는 아주 소수의 어인임니다,
패왕색 패기 처럼요
그럼 어쩌다가 이런 능력자체를 고대병기라고 부르게 되었을까요?
그건 전글에서 말했듯이 레드라인에 파괴와 연관이 있습니다.
고대인들은 레드라인을 파괴하고 후폭풍을 잠재우기위한 기술력은 플루톤과 우라노스로 이미 확보한 상태였지만 그거대한 돌덩어리들을 옮기고 중앙통로를 다듬는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었던거죠  그때 어인족 중 이상능력에 대해서 알게됬고 고대인들은 어인족과 협상을 해서 서로
협동해서 레드라인을 부수고 모든 바다를 하나로 통일하자고 말했던거죠
이게 제가 말한 3대 고대 건설장비의 시초임니다.
하지만 건설장비로 말은 하지만 어디까지 엄청난 힘을 가진사실은 틀림없죠
핵발전소도 잠재적 핵폭탄이니까요
 이때 어인과 고대인은 동맹적 관계가 되고 그당시 세상에 중심이었던 고대왕국은
전세계에 알리려했던거죠 어인족과 인간의 공존을   
레드라인을 함께 부시고 4바다를  방해하는 것을 없애는 동맹적 관계로여
그리고 그건 노아를 만드는 시초가 되었습니다. 그날이란 바로 레드라안을 부시고 바깥으로 가는 날을 이었던거죠
아마 원피스의 이야기는 이런 방향을 잡고 흘러갈까합니다.


하지만  ............................................................


알다시피 이건 무산되게 되었죠 ~
이거에 대한 글도 다음에 올릴예정임니다.

여기서 한가지 두번째 가설은  
해왕류의 존재임니다,  해왕류 커도 너무 크죠 ~
이번 시져크라운이 애들을 크게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대인이 이걸 이상적으로 완성을 시켰다면 원래는 보통 거대한 물고기를 엄청나게 크게
개조 시켰을 가능성도 조심히 추측해보네여
그리고 어인중 여기에 싱크로가 되는 어인을 찾아서 포세이돈이라 명명했을 수도 있겠구여
이건 걍 최근한번 든 생각임니다. 요글로는 문제삼지 말아주삼



아 한가지 드릴말씀은 이건 추측글임니다, 오해를 마세요
재미로 읽으삼

다음은 우라노스의 관한 심층적 글을 올릴예정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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