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공백의2년 그녀의 사랑 이야기
이번 주제는 2년후 세계의갑판에서 나온 마키가 안고 있는 아이의 애비를 파헤쳐 볼까 합니다.
그렇기에 우선적으로
일단 해군에서 나온 영웅가프의 정상전쟁 종료 후의 행적을 찾아 보겠 습니다.
보시면 마을 주민의 "임무 인가?" 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프의 머리를 주목 해보시면 트레이드 마크 개모자가 없네요.
제 예상으로는
그 모자는 뒷텅수에 마린이라고 써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임무를 수행할때 항상 지참 합니다.
처음 모건을 연행하러 왔을때 착용 하였구요.
45권 루피를 만날때 착용 하였습니다.
왜냐면 센고쿠가 당장 잡아 오라고 고래고래 소리 쳤을테죠.
하지만 루피를 만나고 그 모자는 벗어 던집니다.
이야기가 안드로 메다로 갔네요.
즉,
가프는 해군에서 물러 났기에 그 모자는 더이상 필요가 없어 졌어요.
이 말을 하는 이유는 거프가 불안한 바다로 인해
마을이 걱정됨과 동시에 퇴직한 노병의 휴식을 만끽하러 왔습니다.
당분간 여기서 머물거라고 예상해봅니다.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저 아이의 아버지가 누구냐면
닮았죠?
닮았다고 해주세요.
그렇 습니다. 바로 위에 밑줄을 보시면
"가르쳐 달라고 해!"
착한 코비는 그 말을 듣고 진짜 가르쳐 달라고 말하러 갑니당.
정산전쟁에서 자신의 목숨을 버리며
아카이누를 막아서는 용기를 목격한 가프
거기에 외적인 성장만큼 뛰어난 패기의 자질을 가진 코비.
코비는 가프에게서 루피보다 엄격하게 수련을 받겠죠.
나날이 엄격한 수련을 받는 코비
마침 어느 어여쁜 숙녀가 찾아와 상처를 봐주는데
그녀의 이름은 '마키'
코비 : (아..정말 다정한 여자다)
마키 : (어머..잘생겼어..게다가 연하 ><)
코비 : ♡...
마키 : 핡....거..거긴..
흐뭇 *-_-*
- 끝 - (내가 다른데다 쓴 연구글 옮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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