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660화 제일 중요한부분
아이들이 무서워 하던 얼음방그곳에 얼어있는 사람들을 자세히 보시면
죄수복을 입고있습니다.
즉, 임펠다운에서 풀려난 죄수들이죠..검은수염이 풀어줬던 최하층 죄수들로 보입니다.
그 덩치들도 임펠다운편에서 봤던거와 유사하고요.
제 예상으로는 아오키지가 풀려난 죄수들을 모으고 다니는게 아닐까요
잡아와서 얼려놓고,
왠지 아오키지 등장가능성이..
근데 그 잡아와 얼려놓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점은 좀더 고민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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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더 추가하자면 얼려있는 죄수들의 배치 상태가 정중앙을 향하며 사방에 있습니다. 게다가
표정들이 하나같이 살이있습니다. 추위에 얼었다거나 다른누가 얼린거라면 무언가 저항의 흔적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전부 순간 얼어버린듯한 형상을 띄고있습니다. 가운데를 보면서 말이죠...
저는 이게 아오키지가 데리고와서 가둬 놓고 전부 얼려버렸다고 생각합니다.
표정들이 하나같이 살이있습니다. 추위에 얼었다거나 다른누가 얼린거라면 무언가 저항의 흔적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전부 순간 얼어버린듯한 형상을 띄고있습니다. 가운데를 보면서 말이죠...
저는 이게 아오키지가 데리고와서 가둬 놓고 전부 얼려버렸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