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소설버로우] 로우와 샹크스 그리고 루피에게 협력하는 이유
로우의 우상이 샹크스든 뭐든 간에 만난적이 있었겠죠?
이때 로우는 자신의 오페오페열매능력으로 샹크스의 잘려나간 팔을 보고 봉합해주겠다 제안을 합니다.
(그게 그 누군가의 팔이됬든 어떻게든 구해서 해주겠다고 했겠죠?)
하지만 문제는 샹크스의 입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내 왼팔은 이미 새시대에 주고왔기에 미련은 없다 괜찮다 라고..."
의아해 하는 로우는 그 새시대가 누구냐 물어봅니다.
샹크스: 몽키D루피!
(ㅋㅋ죄송요 소설이 되가네요)
이후 로우는 샤봉디에서 같은 루키로서 몽키D루피와 대면하게 되며 청룡인사건에 기꺼이 협조하여 문제를 일으켜 줍니다.
같은 루키로 너혼자 설치는건 볼수없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이후 쭉 루피에 관해 지켜보던 로우는 정상결전에서 위험을 무릎쓰고 또 루피를 도와줍니다.
자신의 우상인 샹크스의 심볼 밀짚모자를 물려받은 몽키D루피는 아직은 죽어서는 안된다고 판단한거였겠죠
로우가 밀짚모자를 그리 관찰했던거는 자신도 샹크스가 인정하는 해적(새시대)이 반드시 될거라고 각오의 의미겠죠
2년후 로우는 샹크스가 자신도 인정해 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칠무해까지 꿰차지만
이걸로는 성이 안차 사황의 한자리를 노리는 계획하에 지금 놓여있는거 같습니다.
로우의 이 모든 행동은 그 와 나란히 있을수 있는 위치에 있기 위한 노력일까 하는 생각으로 이 글을 마칩니다.
쓰다보니 완전소설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지마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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