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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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겸 낙서 하나...

잉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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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7 | Exp.3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0 | 조회 490 | 작성일 2016-03-18 16: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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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카군으로 낙서 하나... 표정을 그리는 게 영 어색... 표정 잘 그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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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YYYYYYYYYY

오늘 명화를 그려주신 우리의 금손님께서 표정을 강조하셨습니다..

이.의견은 단순히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보자면...

오늘의 백카네키는 이를 갈고 있습니다.
이를 간다는 것은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지만 그러면 너무 많아지기에 대표적인 몇가지를 나열해보면...

1. 분노
2. 욕구해소를 하지 못함
3. 답답함

요 3가지정도 일 듯합니다.

이번 명화는 이 3가지를 아주 잘 나타내어 주고 있습니다.

우선 분노를 살펴보자면 이제 말할 2번3번의 상태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분노란 우리 몸에 쌓인 스트레스를 가장 격하고도 편하게 푸는 방법이 분노입니다. 흔히들 착한 사람들이 화를 내게되면 눈물도 같이 흘립니다. 지금의 카네키도 그러지 않은가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다음은 욕구해소를 못했다 라는 의미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런 의미는 아니옵고 요즈음 백카네키가 출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카네키의 강함을 생각해볼때 이제 카네키를 고문할 만한 사람이... 아리마,특등레이드,에토 정도밖에 없습니다.(물론 sss층이 변수기는 하지만 오눌은 넘어갑시다.) 보통 백카네키의 출현은 고문이라는 건 다들 잘 아실겁니다. 그런데 갈수록 그게 가능한 사람이 줄어든다?? 그렇다는건 백카네키의 출연가능성이 갈수록 낮아진다라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백카네키가 출연을 하고 싶다는 욕구를 해소하지 못해 저런 표정을 짓는건 아닌지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고민입니다.

지금의 카네키에겐 번식을 하고 싶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 위의 2번과 비슷하지 않냐구요?? 물론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2번의 경우에는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일단 3번의 경우에는 일단 그곳이 달려있다면 누구라도 해소하고 싶을 것입니다. 카네키는 지금 누굴골라야 하나 고민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죠. 그래서 저런 얼굴이 아닌거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명화를 찾아서!! 였습니다. 오늘의 명화는 수많은 카네키팬들이 샤우팅을 지르며 좋아할 만한 그림이였다고 저는 가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완벽한 남자캐릭터와 10대금손이 만들어낸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에는 당연히 추천을 눌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다음 그림은 카네히나 소방차게임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2016-03-18 16:3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