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라가 십미인주력이 된후 의문점
마다라는 윤회안의 육도능력인
천상도 수라도 인간도 축생도 지옥도 아귀도중에
예토당시는 천상도의 능력으로 예상되는 천애진성과
아귀도에다 외도의 능력인 윤회천생술을 제물을 이용해서 부활하는 모습을 보인적이 있는데
육도의 능력중에 2가지와 외도까지 쓴것만봐도 나머지 능력도 쓸수 있다고 보여지는점
단지 마다라가 하시라마의 싸움에 비하면 놀이라면서 고카게를 상대로 진심을 다하지 않은것과
하시라마가 등장하기 전까진 완스사를 쓰긴커녕 제대로 싸움에 임하지 않을걸 보여준다
그런 마다라가 십미인주력이 된후 육도선술 익힌 나루토에게 용둔 나선수리검을 맞을 당시
고전했음에도 천상도는 커녕 아귀도조차 못쓰는건 의문이 드는데
심지어 윤회안을 개안한 사스케까지 협력하는 상황인데도
육도의 능력은 커녕 고전하다가 몸이 반토막난후 도망가던 상황이였다
그런 마다라의 능력에 대한 의문점을 풀고자 글을 쓰게 되었다
마다라가 십미인주력이 된후 나루토와 사스케의 협공당시
육도의 능력을 보여주지 않은건 안쓴게 아니라 못쓴거라 여겨진다
못쓴다고 여겨지는건 오비토의 행적을 보면 대략 짐작이 가는 부분인게
오비토는 인주력페인들을 조종하는동안 육도의 능력을 안쓰는것에 카카시가 의문을 가지자
미수를 제어해야하기 때문에 쓸수없다 한걸보면
마다라는 윤회안 외눈을 갖고 십미를 제어하는 동력을 써야하기에
육도의 능력을 쓰지 않았다고 볼수있다
여기서 의문점은 그럼 마다라는 나중에 무한츠쿠요미를 쓸당시
지폭천성을 쓴다는것은 천도의 능력을 쓴다는게 되는데
모순으로 여겨지지 않는가
이것에 대한 의문을 풀자면
분명 오비토는 외눈 윤회안만으로 미수를 제어하고
십미를 제어한게 된다
즉 마다라는 처음얻은 오른쪽 윤회안으로 십미를 제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나머지 왼눈을 얻은후에 왼눈으로 육도의 능력을 사용가능했기에
지폭천성을 쓰는게 가능했다고 보여진다
그외 사스케가 육도의 능력을 제대로 활용못하는것은
쓸수는 있으나 외눈을 개안함으로서 양눈을 쓰는 나가토마냥 육도의 능력을
자유자재로 쓸정도는 아니라고 여겨진다
사스케의 지폭천성은 핵을 만드는 일반 지폭과는 다르게
적을 핵으로 대체한후 가두는 지폭천성이 가능하며
시공간동력으로 카구야의 공간을 돌아다니는걸 보면
이러한 유틸을 얻은대신 외눈이란 페널티로 육도의 능력을 전부다 쓰지만
시간제약이 있는게 아닌가 싶다
사스케의 윤회안은 마다라의 윤회안보단 카구야의 윤회사륜안 능력과 비슷한점이 있으며
카구야가 사스케와 비슷한점인 외눈 윤회안으로 육도의 능력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면서
육도의 능력을 양눈 윤회안을 가진 육도 하고로모로부터 비롯된것을 봐도
사스케가 육도의 능력을 쓰지만 제약이 생긴건 카구야와 연관있다고 보여진다
사스케가 모든 미수를 환술에 건것조차 하고로모조차 예상못했던걸봐도
사스케는 하고로모보다 윤회안 동력면에서 뛰어난 점이 있으며 제약이 있는건
카구야를 닮은게 아닌가 싶다
그런 사스케가 나루토를 견제하며 증오가 사라지지 않은 연출까지
하고로모가 아닌 카구야로부터 시작된 증오와 힘이 인드라로부터 마다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스케로서
카구야의 동력과 증오를 계승한 윤회안을 사스케가 가짐으로서 증오의 연쇄를 끝내는 종지부를 찍은게 아닐가 싶기도 하다
그외 마다라와 사스케의 윤회안이 다른점에 대한것은
카구야의 동력과 비슷한 사스케와는 달리 같은 인드라환생인 마다라는 육도같은 윤회안 양쪽을 개안한걸 보면
둘의 차이는 이러하다고 볼수있다
인드라의 환생인 마다라는 아수라의 환생인 하시라마의 세포를 이용하여 윤회안을 개안했지만
이것은 육도가 말하길 마다라는 죽기전에 문제를 일으켰고 수명이 다하자 윤회안을 개안한것이라고 했다
즉 인드라의 환생을 끝마치고 윤회안을 개안한샘이다
그것과 더불어 하시라마는 마다라가 윤회안을 개안하기 한참전에 죽었으며
마다라의 윤회안은 인드라의 환생으로서 아수라의 환생인 하시라마의 차크라를 섞인계기로 개안한게 아닌
인드라의 환생을 끝마친 마다라의 차크라와 아수라의 환생이였던 하시라마의 차크라로 인해
개안한것이 된다
일종의 버그라고 보여진다
그와 달리 사스케는 인드라의 환생일당시 윤회안을 개안한것이며
마다라와 육도와는 다른 눈을 개안하게 된다
이러한 근거를 따지고 보면
인드라의 환생은 육도의 윤회안을 개안할수없는것이며
육도의 윤회안은 인드라와 아수라의 계승자의 혈통으로 개안가능한 일종의 버그인 느낌이다
육도가 아닌 육도를 넘어서 카구야의 윤회사륜안과 십미 그리고 신수의 힘을 반씩 나눠 이을
계승자가 인드라와 아수라인 느낌이 드는건
인드라의 환생인 사스케는 카구야의 동력을 따라갔고
아수라의 환생인 나루토는 십미가 아니더라도 모든 미수를 모아 육도선술의 경지에 오른다
육도가 사스케에게 준 음의 힘은 인드라의 환생인 사스케가 카구야의 윤회사륜안에 가까운 윤회안을 개안하게 만들었으며
육도가 나루토에게 준 양의 힘은 모든 미수들의 차크라를 응용하면서 구도옥을 다루는 육도선술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마다라는 사스케처럼 윤회안을 개안했지만 카구야의 동력에 가까워질려고 할땐 십미인주력이 되어야 하며 신수의 힘이 필요했다
그런 마다라가 나루토처럼 구도옥을 사용할려면 십미의 인주력이 될필요가 있던걸 보면
이런 루트를 벋어난채 카구야의 반쪽에 가까워진게 나루토랑 사스케인 느낌이다
나루토는 윤회안 동력없이 십미인주력이 해내던 구도옥을 구현했고
사스케는 마다라마냥 십미가 없어도 카구야의 동력에 가까워지는 힘을 얻은것으로 보인다
정리하자면 나루토의 힘은 윤회안없이 얻은 십미의 인주력 힘에 가깝고
사스케의 힘은 십미의 힘없이 윤회안과 신수를 흡수한뒤 달에 가까위지는 조건과
비슷한게 아닌가 싶다
설정집을 보면 육도선술은 선택받은자를 따른다는걸 보면
십미같은 강제적인게 아닌 마치 운명인것마냥 육도선술이 미수들을 화합한 나루토를 따라간걸 보면
비정상적인 루트로 보였던
나루토의 육도선술 조건은 아수라의 환생이기에 모든 미수의 차크라와 하고로모에게 받은 양의 힘 덕분인것 같다
사스케가 인드라의 환생으로서 육도에게 음의 힘을 받아 카구야의 동력에 가까워진것처럼 말이다
ex)오비토는 윤회안 한쪽으로 미수들을 제어하느라 육도능력을 쓰지 못했다
나중에 육도마다라가 지폭천성을 쓴것은 나머지 윤회안을 찾은뒤라 기존 윤회안 한쪽은 십미를 제어하고
나머지 윤회안은 육도능력을 쓸수있으므로 지폭천성이 가능했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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