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5화에서 오비토는 단순히 마다라의 왼쪽 가슴을 찌른 것이 아니다.!!(홍일웅 보고있는가?)
첫번째사진 : 마다라가 육도의 지팡이를 가지고 있는게 보이시는지요?
두번째사진 : 오비토가 육도의 지팡이를 가지고 있는게 보이시는지요?
오비토는 마다라의 왼쪽 가슴을 찔렀습니다.
아래 글을 읽어 봤는데,
마다라의 선술 즉 하시라마에게 뺏은 선법을 빼앗거나, 제거하기 위하여 왼쪽 가슴을 찔럿을 것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사진에서 육도지팡이가 두번째사진의 오비토에게로 이동했다는 것을 보았을 때,
단순히 선술만이 아니라, 육도의 차크라를 흡수 하는 것일 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해 볼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유심히 보신분 있겟지만
육도마다라가
음 그렇담 너 자신이 시체가 되서 그걸 증명하게 될거다
오비토가
넌 절대 내 시체를 뛰어넘을 수 없어
라고 말한 첫번째 사진장면이 있습니다. 거기서 오른쪽 보시면,
오비토 손등에 음양둔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서 손에있는 제츠가 사라져 가고 있지요.
음양둔은 다른 차원의 공간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모든것을 삭제시켜버린다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틀리다면 죄송합니다)
그것을 이용해 제츠의 일부를 없애고 구미만 남기는 방법을 사용 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오비토가 그럴만한 힘이 남아 있지 않다고요?
제 생각이지만, 남아 있긴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제츠가 붙어있으며, 제츠가 힘이 없는 오비토를 통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오비토가 그 제츠를 역으로 억제하여 조정해서 마다라의 왼쪽 가슴을 공격 한 것으로 봐서는
충분히 힘이 남아 있으므로 다음 화에서 마다라의 힘을 빼앗는 장면이 나올것 같습니다.
연구글 처음적어보는데 열심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태클 거셔도 상관없어요
저 초보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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