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치마루가 말한 이타치는 나보다 강하다에 대해서
오로치마루는 자신보다 이타치가 강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카츠키를 빠져나온것이죠
그러나 단순히 이타치가 자신보다 강하다는 말일까요?
그것에 의의를 제기하고자 이글을 쓰겟습니다
위의 대사대로 오로치마루는 이타치가 자신보다 강하다고 합니다
딱 이대사만보고 이타치>오로치마루네 이렇게 평가할수 있을까요?
그전 대사와 이어진걸보면 저우치하 이타치를 손에 넣을수 있다면...
즉 이타치의 몸을 빼앗는기에는 이타치는 자신보다 강하다고 한것이죠
그런 오로치마루가 이타치를 상대할때 자신의 모든 술법을 쓰고 시도조차 해보지도 않은채
이타치에게 단순히 환술에 걸려서 물러난이유가 뭘까요
고작 환술 하나때문에 이타치는 나보다 강하다?
무리가 있죠 ㅇㅇ
그럼에도 오로치마루는 환술하나 당한것에 이타치는 나보다 강하다고 합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타치를 손에 넣기엔 이타치는 자신보다 강한것이 됩니다
왜 오로치마루는 단지 환술따위에 걸린것에 이타치를 손에 넣기엔 자신보다 강하다고 한걸까요
그건 다음장면에서 알게 됩니다
오로치마루는 사스케의 몸을 빼았는도중에
사스케의 환술에 걸려서 몸에 수리검같은게 박히고
이타치와의 싸움을 떠올립니다
단순히 이게 우연일까요?
즉 전생술은 사스케의 정신과 이어져있는 상태인데
환술도 유효한다는겁니다
그걸 아니까 이타치의 육체를 빼앗을려고 해도 전생술이 안통한단걸 꺠달은거죠
결국엔 사스케는 오로치마루가 어떤 술법을 쓰던 이동력앞엔 무의미하다고 합니다
결론은 사륜안의 동력 환술로 오로치마루의 전생술을 깰수있고
오로치마루가 이타치를 포기한것은 그만큼 강한동력이라 전생술이 안통할것을 안것이죠
괜히 사스케의 몸을 빼았는데 실패하기전 이타치의 싸움과 포기했던 과정이 나오는게 단순한 우연일린없겟죠
결론은 오로치마루는 단지 이타치가 자신보다 강해서 포기했다가 아닌
이타치의 몸을 얻기엔 전생술이 안통하니까
그의 육체를 얻기엔 그는 나보단 강하다 이게 됩니다
결론은 단순히 이타치는 나보다 강하다 이게 아닌
전생술로 그의 육체를 쓰기엔 그의 동력은 너무나 강하다로 볼수가 있습니다
단순히 이타치는 힘이 나보다 강하다 이게 맞다면?
오로치마루가 꼬리 4개해방을 상대로 온갖술법은 다쓰면서
단지 이타치의 환술한번에 바로포기하는것만 봐도 이게 단순히 힘의 차이 때문일까요
직접 힘을 재보지 않았음에도 환술만 걸려서 포기한것부터가
단순히 이타치가 자신보다 강한게 아닌
전생술이 먹히지 않는 강한 동력이라고 볼수밖에 없는건
오로치마루가 사스케의 육체를 지배할려다 자신이 오히려 먹혔다는것이죠
즉 이타치의 육체를 탐하다 그꼴날걸 아니까 포기한게 됩니다
괜히 이타치의 과거랑 엮은게 아니죠
물론 오로치마루가 이타치를 압도할 힘이 있어도
이타치는 아카츠키라는 조직이 있는한 섣불리 쓰러뜨릴수도 없는 노릇이죠
정리해보자면
이타치의 몸을 얻기엔 그는 나보다 강하다→오로치마루는 다른 술법을 써보기도 전에 환술동력에서 이미 포기→환술동력은 전생술에도 통한다
→사스케의 환술과 동력탓에 전생술에 실패했다
마지막으로 이타치가 오로치마루를 마지막에 순삭이 가능했던건
어디까지나 이타치가 오로치마루 나오길 대기타고
야마타의 머리에 매달린 상태에서 빠져나오기 전에
기습을 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물론 이타치가 오로치마루보다 강할수도 있겟지만
이대사만으로는 신용할수 없다고 봅니다
그런 이타치는 오로치마루를 처음 만날떄 환술로 제압했지만 죽이지 못하고 놓쳤을뿐만 아니라
토츠카의검 기습도 결국엔 오로치마루가 부활했으니 ㅇㅇ
카부토가 앙코의 육체를 얻고 이미 부활을 예견된거나 마찬가지 였죠
카부토를 이용하고 부활까지 꾀한 오로치마루의 큰그림이란...
이타치조차 막을수 없었단것이죠
오로치마루 순수힘이 이타치에게 밀린단 묘사는 없었음
굳이 이타치눈을 안봐도 이타치가 오롱이에게 딜넣을수 있는 술법도 없는건 마찬가지
오롱이가 이타치가 자신보다 강하다 평가한건 토츠카의검을 이타치가 가졌는지 모를때 당시 평가
토츠카의 검말곤 이타치가 오롱이 죽일방법도 없을뿐만 아니라
첫대면에 오롱이가 환술에 당한건 맞지만 정작 이타치는 오롱이를 놓친것도 한몫
이타치의 환술한번에 이기지 못할걸 알고 인정한다기엔
데이다라도 이타치 동력에 당했으나 인정하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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