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나가시교 잘 봐라 너가 반문한 추가 답변이다. (미나토 종결글)

일단 킨긴형제가 요호의 옷 만 가능한 이유는 애초에 이놈들은 구미와 줄다리기나 미나토같은 차크라봉인이 아니라 고기 뜯어먹고 구미 고기에 깃든 챠크라로 
쓰는거다. 차크라 획득 자체의 질이 확연히 다를 수 밖에

또한 예토전생을 하기위해 대상자의 DNA가 필요하다 했지??? 그 DNA에 구미 고기를 통해 구미차크라가 깃들었기 때문에 예토전생을 했을 때 이놈들이 예토전생 됬어도 요호의 옷이 가능했던 이유이다. 

그리고 두번째 왜 미나토가 구미차크라모드를 쓰는 이유 (게속 미나토가 육도모드 쓴다고 ㅈㄹ을 하지..??)

시귀봉진의 정의를 3대호카게가 이렇게 얘기를 하네? 여기서 키 포인트는 술법의 효력이라는것이다.

술법의 효력을 자의적으로 컨트롤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히루젠의 상황을 보자.

히루젠의 목적은 예토전생으로 불러온 1대 2대를 처리할 유일한 방법은 영혼봉인이라 판단하고 영혼을 끄집어 내면 오로치도 처리할수 있기에 시귀봉진의 목적을 영혼봉인으로 정한 것이다.

반면에 미나토의 경우

어디까지나 미나토는 구미의 음의 차크라를 봉인할  목적으로  시귀봉진을 썼다..
 

그런데 히루젠과는 다르게 술법이 발동하네?? 그치??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키 포인트.

자... 이상할만큼 위화감이 들지 않니??
 

미나토와 히루젠은 분명히 시귀봉진을 했고 나루토는 이중팔괘봉인을 했다..  그러나... 문양은 동일하다.

이 그림을 보면서 어떤 해석을 할수 있는지 난독증인 사람들은 잘 들어라.

시귀봉진의 정확한 명칭과 의미는 사신과의 계약을 통해 팔괘봉인을 매개체로 상대방을 봉인하고(차크라,물질 등등) 봉인의 대가로 술자의 혼과 상대방의 혼을 가져간다. 는 의미다.

미나토가 시귀봉진을 해서 구미의 음의 차크라를 봉인 했을 때 이미 구미의 음의 차크라는 미나토의 몸에 봉인이 된 것이고 구미의 음의 차크라가 DNA에 각인 되어 예토전생을 했을 때 구미의 음의 차크라를 봉인된 상태의 몸으로 소환이 된 것이다.

또한 사신의 뱃속에서 영원히 싸운다고 한다.

사신의 뱃속에 들어가는 미나토의 혼과 구미를 볼 수 있다. 독자의 입장에서 충분히 사신의 뱃속에 미나토와 구미와의 다툼에서 챠크라 줄다리기 같은 상황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맛살작가는 충분히 개연성을 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예토전생에서 돌아온 미나토의 신체에는 구미의 음의 차크라가 담겨있고( 애초에 시귀봉진 밑바탕에 팔괘봉인이 깔려있다는 소리이다.) 뱃속에서

차크라줄다리기같은 상호작용을 한 미나토가 아무 무리없이 자기 몸에 봉인된 음의 차크라를 여지없이 잘 쓸수 있는 결과를 낳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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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킨긴형제랑 미나토랑 같은 차크라인데 왜 다른 모습에 대해 부연 설명하겟음.

그냥 딱 부러지게 설명 하자면 킨긴 형제와 미나토는 증오심의 극복 의 유무에 따라 생기는 현상이라 볼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이해하기 쉬울것임. 부연 설명은 위에 그림.

차크라 라는게 참 묘해서 갖고 있던 대상자의 성격이나 특징이 그대로 반영되는 것을 알 수 있음.. 자연차크라(두꺼비,뱀...) 심지어 선술로 오로치마루는 각 주인에 자아를 심을 정도로.. 

그리고 팔괘봉인과 시귀봉진의 연관성은 확실히 사진 외에는 특별한 연관성을 찾을 수 없어서 근거가 부족한 것은 알고 있지만 가능성을 열고자 게시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귀봉진의 경우 술자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히루젠은 영혼봉인을 위해 , 미나토는 음의 차크라를 봉인하기 위해) 자유자재로 시전 대상자를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는 것 을 그렇게 이야기 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