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의 넨 계통 이야기 그 다섯번쩨, 방출계
방출계-
몸에서 오오라를 때어놓고 그 형태와 위력을 유지시킴.
넨탄, 워프, 소환수등의 능력에도 사용되며, 타입에 따라선 넨 설치에도 사용된다.
우선 강화계가80이면서 조작계와도 친하여 올라운더가 된 계통이죠.
또한 활용 난이도랄까 역시도 올라운더 입니다.
1. 넨탄
2. 워프
3. 추진체
4. 소환수
5. 넨 설치
간단하게만 봐도 상기의 다섯가지에 쓰이죠.
넨탄은 곤/유피급의 바보라도 쓸 수 있는 난이도가 낮은 운용.
하지만 간단하기에 그만큼 범용성이 높고 선호되는 기술이죠.
그리고 워프는 제약과 실력 없으면 제약과 서약이 필요한 운용.
G.I편에선 링 위에서 자신의 신체를 워프시키죠(워프 장소의 한정, 본인과 워프시킬 위치 모두 링 위)
레오리오의 넨탄 워프의 경우 정확한 내용은 안나왔지만 아마 자신이 부순/내려친 것과 같은 제질/물체 한정 워프일것 같기도 합니다.
혹은 무언가를 내려쳐 부수고 그와 비슷한 다른 것을 자신의 시야안에 둔다. 그 대상에서 주먹의 형상의 넨탄이 사출된다.
로 볼수도 있죠.
추진체는 베틀 프론티어인가에서 휠체어녀석이 쓰기도 했으니 충분히 가능성 있고.
이번 저의 연구굴의 메인디쉬 이기도 합니다.
추진체로의 운용 가능성은 세가지 입니다.
1. 고기동 비행
2. 펀치나 킥에 추진체를 뿜어 가속
3. 몸 동작 하나하나에 분사를 더하여 보다 빠르고 민첩하게 회피기동/기술넣기를 함.
일단 모두 오오라의 소모가 무쟈게 심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렌이나 켄의 수련은 필수.
AP+SP×MP=의 공식에서
AP부분을 극대화 시켜주는 것이 2번 입니다.
물론 소모하는 오오라가 많을 수록 저 SP부분을 쓸 수 있는 횟수라던가가 줄겟지만.
일단 충격량은 질량×속도^2로 알고 있거든요?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속도부분을 높이면 미질량이라도 충분히 위력이 나온다는 겁니다.
또한 질량이 겁나 커도 속도가 겁나 적으면 위력이 안나온다는 거죠.
이것은 자동세차에서 자동으로 나오는 차 앞에 서면 부딛칠 시 아프진 않고 밀리고 안피하면 깔린다 정도인 것과 같은 맥락.
아무튼 타격의 속도를 상승 시키면 강화계를 능가하는 공격력이 나오는 것이죠.
그러나.
어디까지나 AP부분의 "위력"을 높이는 것이라.
통상적으로 오오라를 둘러서 타격할 시에 인체에 미치는 반작용에 의한 대미지를 월등히 상회하는 대미지가 축적 되죠.
결국 위력은 무시무시하게 강해지지만 두가지 단점이 발생한다는 겁니다.
1. 대량의 오오라의 소모.
2. 물리학용어인지 소제학 용어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용어를 쓰자면 피로누적
1번의 경우 우수한 방출계 능력자라면 당연히 커버가 되야만 하는 부분.
방출계는 그 특성상 오오라의 소모가 심각하기에.(넨탄만쓰는 운용도 소모 심각)
다른 계통보다 오오라의 "양"의 증대 수련에는 엄청 힘을 쏟아야죠.
2번의 경우. 강화계 능력으로 세포의 회복력을 강화 시키거나.
전투 종료후 제츠로 회복하는 방법도 있지만.
어느쪽이든 전투시간을 줄이는 단점은 남죠(오오라의 소모, 육체능력의 저하에 의한 전투시간의 한계)
어쩨서 제가 매우 찬양하는 운용번도 이렇게 단점 지적을 하느냐 하면.
일단 연구글이기에, 장점만 말하면 안될거 같아서 말이죠.
1,2,3번 모두활용한다면.(추진체 부분의)
소모는 심각하지만, 위력은 막강하겟죠.
그러나, 여지껏 나온 방출계 능력자들의 방출계 능력 사용으로 추정컨대.
저 소모란것도 사실 큰 영향 없을지도요?
완전 쩌리인 그 방출계 넨탄연사 복서도 그정도 연사는 소모축에도 안드는것 같아 보였으니 말이죠.
결국 방출계 능력자들은 오오라의 양을 늘리기가 수월하넋일지도 모른다.
고 할수 잇을지도요.
4,5번의 소환수와 넨 설치
둘다 같은 타입의 방출계 능력 입니다.
뭔가를 구현화 한다+몸에서 때어내 유지한다 라는 부분에서 때어내 유지하는 부분이 방출계의 영역입니다.
포트클린이던가?
아무튼 그 이자추가가 방출계적 넨 설치능력이죠.
넨설치는 정말 무서운겁니다.
저지먼트체인, 포트클린, 제일체인, 생명의 시간등등
모두 무시무시하죠.
그러나 이 두가지는 모두 매우 어려운 운용이라 할 수있죠.
구현화계와 방출계를 모두 잘해 내야 한다는것은...
직업을 마법사로 하고 마법마스터 하면서 동시에 전사 쪽도 완벽하게 해 내는것 이상의 난이도.
구현화계와 방출계는 상반된 위치에 있지요.
조작계라면 나름 가능 할지도 모르긴 하죠.
강화계라면 가능하더라도 안하는게 이득, 차라리 그런거 만들 용량을 가지고 오오라의 강화에나 더 투자하는게 코스트가 더 알맞지요.
또 구현화계적 능력 보다는 방출계적 능력이 보다 중시되기에(내부는 단순한 넨 덩어리라도 좋고 아주 풀로 넨이여도 좋지만 일단 떨어트려 유지시켜야 하기에)
소환수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이 방출계와 조작계적 능력 입니다.
조작계로 그걸 움직여야 하니가 말이죠.
코스트를 고려하면 방출계와 구현화계는 소환수 능력은 안쓰는게 이득이라고 할수도 있죠.
그러나 넨 설치의 경우, 넨 설치 자체의 강력함이 있기에 잘 고려해서 만들수도 있죠.
결론은, 소환수를 아주 저~멀리 에 배치하여 작전 수행하는 류의 능력만들거라면 방출계가 유용하지만 아니라면 하지마라.
넨탄은 간단한 만큼 고수되면 무섭다.
워프는 잘 만들면 치명적이다.
넨 설치는 적당히
추진체는 오오라의 총량 수련 필수.
요구되는 것-
오오라의 총량 수련
침팬치 다섯마리 정도의 지능
여우의 일침-
어떤의미에선 강화계 이상으로 무식해도 사용하는대 아무 지장 없는 계통.
하지만 침팬치 다섯마리 정도의 지능만 있다면 기묘한 워프능력이나 넨 설치를 할 지도?
뭐, 그렇다고 넨탄이 무식한자들이나 쓴다는건 아니고, 오히려 코스트나 연비 면에선 우수하니 지능있다고 할수도 있지만.
넨설치의 경우 구현화계적 능력으로 뭐 간단한 형태로라도 구현화 할 수 있게끔 수련 해야 하고.
소환수는 아주 고수되지 않는한 하지마라.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운용은 추진체 삼는것이지만.
드디어 5계통 끝냈다...
하아..
조작계부터 삐걱
강화계부터 이상.
방출계에 와선 절망한 저의 필력입니다.
특질계와 총정리에서 이미지 쇠신을 해야...
하아...
잠시 데스크탑.
전 폰츄하면 둔단별 길이가 제법 짧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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