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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될 예정인 [ 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 ] 의 홍보 영상이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본작은 월간 애프터눈 에서 연재중인 만화로 애니메이션 제작에는 '스튜디오 딘' ( 의매생활 ) 에서 담당할 것이라고
하네요. 개요를 살펴보면... 조폭 집안에서 나고 자란 여고생 '소메이 요시노'. 가정환경은 특수해도 얌전하게 평온
한 세월을 지내 왔다. 그러나 약혼자인 미야마 키리시마를 만나게 되면서 요시노의 인생은 크게 변한다!
용모가 수려하고 자상한 남자로 보였던 키리시마의 정체는 야쿠자보다 무서운 남자! 독특한 사람들이 엮어내는
최고로 크레이지한 사랑 이야기 개막!! 좋은 재미를 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원문출처 : 모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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