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레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낮에 도착했는데 후기를 지금쓰네요;
봉투가 지저분하다고 하셨는데 생각했던것보다 괜찮았습니다!
지우고 사진찍는다는걸 까먹어서 그림판에서 지웠네요;
봉투상태 나쁘지않았습니다!
상자안에 담겨져왔는데 그건 못찍었네요ㅠ
어떻게 고정시키는지 몰라갓고 상자살펴보다가 방법을 찾았습니다!
사텐이 우이하루의 치마를 들쳐보는심정을 알게됬습니다 오자마자 제가그랬거든요ㅎ;
물론 저만볼꺼지만요
만지작거리다가 코노리의 상체와 하체가 분리되서 놀랐지만 다시 잘붙혀졌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좀 작은 5.5센티였습니다
막샷입니다!
두번째선반에 고이모셔놓겠습니다~
어과초 저지먼트가 집에있으니 뭔가 느낌이 다르네요//
당첨될줄 몰랐는데 이렇게되니 기분이 참 좋군요ㅎ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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