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쌍둥이 태어나면 한쪽이 다른 형제의 기를 빤다는 미신이 있어서 그런가?
일본에선 쌍둥이 태어나면 한쪽이 한쪽의 생기?를 쪽 빨아간다는 미신이 있음
토와 세츠나 둘다 반요인데 토와는 요괴피가 60%~70%정도 되보이고 세츠나는 40%~30%인거 같음
세츠나의 경우 모 세계관이면 하프가 아니라 쿼터로 취급될법한 요력... 실제로 같이지낸 히스이도 반요란 걸 눈치 못챌 정도였고
사실 원래 세츠나가 현대로 가는쪽이었는데 무언가 뒤바뀐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