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259화 후기
간안이 사망한지 보름이 지나고 신노미야는 간안이랑 찍은 사진이 있었으면 뭔가 달라졌을까 생각을 하던 중 이시가미집으로 갑니다.
사진을 찍어보려고 하지만 잘 안되고 이시가미는 어떤 사진을 찍고 싶냐고 물어봅니다.
다들 웃는 사진을 찍고 싶다는 말에 선배는 사람을 좋아하는 거라며 단지 표현이 서툰 거라고 합니다.
웃는 이시가미의 사진을 찍은 카구야는 사진을 잘 찍게 되면 간안의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다며 독백합니다.
저 둘의 조합도 좋긴 하죠.
이제 13화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