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지극히 주관적인 리제로에서 가장 감동적이였던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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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지극히 주관적인 리제로에서 가장 감동적이였던 장면.4장 마지막부분의 베아트리스와 스바루. 저택에서의 죽음을 다짐한 베아트리스. 그런 그녀의 마음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주인공. 그야말로 감동 그자체였죠. 베아트리스의 멈춰있던 400여년의 시간을 움직이게한 시간 해동 마스터 스바루. 아아..400여년 가량을 금서고 안에서 홀로 외로이 지낸 베아트리스의 과거에 눈물콧물 쏙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마지막에 불길속에서 복음서와 스바루가 내민 손 중에서 스바루의 손을 잡았던건 정말이지.. 팡팡 울지않고는 못베겼다죠.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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