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테이커 재평가 시급하다...
물론 유의 첫시합이었고, 대충 봐주면서 상대했다지만
유는 복싱계의최강자들이랑 싸울때도 봐주면서 싸우는애라 그딴건 의미없고
현시점 반칙성플레이로 저렇게 유를 붙잡아서 일격을 날릴수있는애가 더복서세계관에 누가있을까...
좆브리조?? 걔가 유를 붙잡을수는있을까.. ㅈㄴ 대단한건 지금까지 유가 상대한 카심,쟝,엘리어트,다케다 이런애들은 유를 붙잡기는 커녕
약간스치는것조차 불가능했는데, 테이커는 저걸 해냈음... . 평생 술안주거리 될수도 있을듯..
"너네 9체급석권자 유를 경기중에 붙잡아본적 있냐?" 이런거......
지금 묘사하고있는 유는 단한대도 맞지않는 복서 인데 이말은즉슨 경기중에 그 누구도 유의 몸을 터치했던 자가 없었다는뜻... 존테이커 빼고...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