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류지학일 수도 있고 주로일 수도 있다 생각함
오도화 최달천이 언급한놈이 류지학이라는 근거로
칼잡이
사욕이 없을꺼 같은 성격
이번화에 압도적인 무력
하성 선진과의 스폰관계
등등이 있지 솔직히 다른것보단 2번째 3번째 때문에 나도
혹시 류지학인가 싶었음
허나 주로일 수도 있는게 주로가
캐슬 호텔 대표인 천일도 소속이고
4번째처럼 호텔은
최민욱 마씨형제가 소속인 캐슬홀딩스랑 유착관계일 확률이 높음
(누구는 캐슬호텔이랑 홀딩스랑 같은데인줄 아는데 아님 )
57화인가 김신이 혼자 훈련하면서 캐슬 세력구도 설명할때 보면
그리고 하성과 선진이 원래 스폰관계 였던거 같지만
지금은 김용성이 백도찬을 시켜 김태훈 치라했으니
김황과 임무열도 백도찬이 김태훈보다 김용성을 도울꺼라 예상하는거보면
여기서 주로일 확률이 커질 수 있음
만약 백도찬이 김태훈을 치면 류지학은 김성용이 따로뺀다 가정하면 또 모르지만
그리고 칼잡이인거 말이야 저번화 실루엣놈보면 쌍칼잡이인거 같은데
다음화에서 류지학이 신태진이랑 싸운다면 칼하나를 드냐 두개를 드냐에따라 추론할 수도 있을듯
지금 신태진 상태가 안좋아보이긴 하지만 싸움 할 수 있음 류지학도 무조건 칼들어야할꺼 같으니
혹시 류지학이 신태진과의 사이때문에 안싸울 지도 모르지만
아니면 젊은 회장을 선택할지라 했는데
보통 사이가 좀 안좋다하더라도 같은편인이상에야
백도찬이 둘중하나 선택한다는걸 얘기할리 없을 수도 있을듯
그리고 임무열이 아직 시대가 바뀐거 같지않다 아마 김용성이 왕건이를
던졌다는거까지
딱 예측하는거보면
하성과 김용성의 관계가 어떤지 알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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