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립서비스 있지만 결국 백도찬이 끝까지 최강자일듯.
주인공 김신은 예외로 두고
작중취급이 확실히 백도찬 넘사임. 그나마 전성기 최민욱도 최강이었으나 지금은 늙었고.
류지학이든 유우성이든 오도화든 결국 1대1로 백도찬한테 승산은 별로 없을거고 (특히 오도화는 김신전 생각했을때 승산이 매우 희박할듯.)
그나마 마학영이 포지션상 꽤 고전시킬수는 있을듯.
하위권은 솔직히 백도찬 절대 못이긴다고 보고..
작가님이 말로는 경지에 오른사람들은 컨디션이 중요하다고 불분명하게 해놨지만
실제 작중취급을 봤을때 백도찬이 최강자임을 부정할순 없음.
설령 백도찬이 중간보스로 모가지따여도 최강자임은 안변할듯.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