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58화 후기
강준혁이 마나클레이로 이두엽을 공격하지만 마법차단으로 무효화시키고 바로 제압합니다.
이두엽은 잠의 현자랑 무슨 관계냐고 묻지만 그저 게임에서라도 여동생인 강은정과 친해지고 싶었던 강준혁은 괜히 약점잡히기 싫다고 독백하며 침묵합니다.
이두엽은 아직 니가 필요하다며 제국길드의 큰손으로 재벌같은 사람들이 많다며 돈은 너 가지라며 자기 밑에 들어오라고 권유합니다.
강준혁은 아직 시몬이랑 한 약속이 있다며 떠나고 잠의 현자를 건들지 말라고 합니다.
한편 밤늦게까지 게임해서 평소보다 늦게 등교한 은정은 게임용어들을 보며 다시는 실수하지 않겠다고 벼르고 있었는데 태철이가 뒤에서 말을 겁니다.
같이 등교하자는 말을 꺼내서 좋아하네요.
생각보다 여동생에게 집착이 있었네요.
그나저나 이 게임이 뭐길래 재벌같은 사람들이 돈을 주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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