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72화 후기
판은 여기서 만난다고 말하지만 스마일은 이미 미행한 걸 알고 있었습니다.
이제 저희랑 그만 만나면 좋겠다고 하며 이미 자신들에 대한 걸 알고 있었고 당신의 정체를 안밝혀서 믿을 수 없다고 하는 판에게 스마일은 자기를 안믿어도 상관없으며 판은 피림이랑 무슨 관계길래 나한테 이러냐고 반박합니다.
판은 할말을 못한 채 스마일은 떠나고 시점은 학교 수업으로 전환됩니다.
스마일의 말을 고민하다 수업마치고 피림에게 정체를 밝히려고 하지만 피림이 빠르게 집에 가버려서 말할 기회를 놓칩니다.
피림은 판에게 줄 옷을 만들기 위해 여러 옷을 검색하고 직접 만들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다 용의 눈물을 사용하면 유일등급의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걸 알게 되고 한번 만들기로 합니다.
한편 현자1명이 피림이 있는 곳으로 오는데 경비에게 동물취급을 당하네요.
판이 언제 피림에게 정체를 밝힐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고등학교에서 저런 수업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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