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02화 후기
강준혁은 은정이랑 내기를 대비하면서 제국길드에 맞서는 길드에게 물자를 제공하면서 이득을 얻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밝혀진 건 이두엽은 한국에서 큰 대기업의 후계자여서 게임에서도 인력과 재력을 마음껏 부릴 수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 대항하기 위해 월드 퀘스트인 아틀란티스를 공략할 시간을 벌기 위해 철의 현자를 강준혁이 살해한 게 밝혀지고요.
한편 피림은 팡팡에게 강준혁이 푸딩을 먼저 먹은 거에 대해 말하고 팡팡은 자신은 외동이라 그런 게 부럽다는 식으로 대화를 합니다.
판과 스마일이 안오니 연락을 하려는데 판은 방금까지 접속한 상태였습니다.
태철은 엄마한테 학교를 빼먹은 사실을 그대로 말하고 게임금지통보를 받습니다.
대기업의 후계자니 돈도 필요없을 만 했군요.
그리고 태철이 좀 심하긴 한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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