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11화 후기
아틀란티스의 기사인 베르드는 육지 생물이 여기 왜 있냐며 여긴 전쟁중이라 돌아가라고 합니다.
에비안이 그럴 수 없다하니 그럼 여기서 어떤 피해든 니들 책임이고 혹시 물의 정령을 본 적 없냐고 합니다.
에비안은 그런 거 모르고 의심간다면 아무것도 안할테니 찾아보라고 합니다.
물의 정령이 근처에 있다고 판단한 베르드는 수색을 시작하고 팡팡은 피림에게 그냥 말하자고 하지만 피림은 정령이 퀘스트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 여차하면 공격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페리도 상황을 파악하고 사령술을 쓰려고 하나 물에 약해서 취소하네요.
베르드가 피림의 행동을 보고 다가오니 피림은 들키면 싸울거라 판단하고 전기공격을 날립니다.
결과는 몰라도 피림이가 사고를 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