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12화 후기
피림을 포함 거기 있던 일행이 감전당하고 물의 정령은 어인들의 힘을 흡수합니다.
그러고는 피림을 데려가네요.
근처에 있던 다른 아틀란티스 기사들이 남은 인간들을 데려갑니다.
어느 동굴에 깨어난 피림은 자기가 또 사고쳤다며 트롤이 맞다고 인정하는데 물의 정령이 다가옵니다.
피림덕분에 회복했다며 다른 인간들은 모두 끌려갔다고 말하며 피림은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려고 그들을 구하려고 합니다.
물의 정령은 그들을 구해주는 대신 계약을 하자고 하며 피림은 쁘띠쳅을 떠올리며 못믿지만 지금 혼자서는 별 수 없기에 계약을 합니다.
하지만 레벨이 낮아 계약에 실패하고 물의 정령은 어이없어 하네요.
과연 피림은 실수를 만회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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