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92화 후기
드디어 판이 여행을 이기고 용기사 전직 조건을 만족시켰네요.
거기에 세아가 보증을 하면서 제국길드에서 보복당할 걱정도 없고 실제로 이두엽이 여행을 플레이하는 이두아를 직접 패면서 너 때문에 제국길드의 이름에 먹칠당했으며 보증써준 세아에 솔라리스 길드장 강준혁의 어머니까지 건들였다며 두번 다시 이번 사건을 꺼내지 말라며 월드 퀘스트 공허의 문이 열리기 전까지 레벨을 복구시키라고 합니다.
그리고 피림은 판이 프로포즈를 다시 해줄 거라고 기대하네요.
이걸로 여행은 이겼고 판이 피림에게 프로포즈를 다시 할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세아는 높은 곳을 무서워 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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