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추이가 의외로 빨리 죽을 것 같음
작가는 작중에 산군 무커 추이를 바람 물 불 로 표현 했었음
그리고 3명다 죽음으로 인해 바람 물 불 이 다 사라졌음을 한 번 암시 했었음
근데 1부 작중에서 작가가 작중에서 죽었다고 직접 말한 추이가 예토전생이 됨. 이게 의미하는 바가 큼
이건 추이의 속성의 후계자를 정해주고 보내겠다 라는 뜻이라고 봄
근데 막상 2부들어서니 불의 씨가 무커 팔로 인해 공존이 불가능 하다는걸 알고 빠르에게 넘어갔고
무케는 완벽한 무커의 재림
즉 불과 물의 후계자가 정해 졌다는 거임
남은건 바람인데 물=무케.무커 불=추이.빠르 바람= 산군,?
이렇겐데 의외로 이렇게 후계자 구도가 된 마당에 작가의 1부 떡밥으로 보면
의외로 추이 사망 플레그가 일찍 뜰 수 도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