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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로 보는 곤육몬 > = 각메설 (오오라 한정)
헌터잼잼 | L:0/A:0
58/70
LV3 | Exp.8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529 | 작성일 2014-08-01 14: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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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로 보는 곤육몬 > = 각메설 (오오라 한정)

 

 

왕이 오오라를 발산할때의 반응 입니다. 궁전을 휘감을 정도의 엄청난 넨량 이였죠

 

하지만 거리에는 한계가 있는지, 키르아를 비롯해 주변에 떨어져 있는 사람들은 그 기를 전혀 느끼지 못했죠

 

 

 

반면 곤육몬의 경우

 

 

 

 

 

 

병원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 힘을 보고 놀랐을 뿐만 아니라

 

 

멀리서 있는 실버, 키쿄우, 그리고 심지어 회장 내에 있는 최상급 헌터들 까지도

 

그 엄청난 오오라를 느낄수 있었죠..

 

 

 

 

 

 

 

 

이걸 보고, 이 오오라가 나니카의 힘이 아니냐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그건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한 말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이유는, 나니카의 힘 자체가, 힘이, 얼마만큼 필요하냐에 따라 반작용의 법칙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죠,

 

 

 

 

그건 이 짤방은 보시면 알수 있는데

 

 

 

 

 

츠보네의 손톱을 고쳐주는 간단한? 작업을 하는 나니카는 분명히 오오라를 내뿜고 있지만 이르미나, 키르아나 히소카나.. 전혀 안놀랍니다,

 

애초에 나니카 로선 별 힘이 안들어가는 일이 였기에, 반작용 법칙에 위해 나온 힘도 아주 작을수 밖에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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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잼잼
다른분들도 엑박으로 보이시나여?
2014-08-01 14:26:23
추천0
[L:39/A:233]
휴재
일단그것이 곤육몬에 오라가아니라고반박해보면

1 이르미가 내뿜는오오라보고 좋아하면서 소유하고싶어함. 이게 나니카힘이니깐 소유하고싶어하지 곤육몬넨인대 그걸모르고 착각했다기엔이상하죠?

2 아마도 거기서 오오라가 많이나왔던이유는 치료할때의 리스크를생각해보면 괜찬다생각하는대, 헌헌이 다른만화에비해 그때 곤상황은 말그대로 죽음을

기다리는상황 몸뚱아리만봐도 힘이다빠져 네테로 늙었을때 제로쓰고난후랑 비슷한손상태 그리고 그것이 제약과서약으로 목숨과 모든것을포기하고

얻은힘 그런것을 헌헌협회 최고의 제넨사조차 덜덜하며 이건불가능이라언급. 제넨사가못하면 답이없는거죠 헌헌협회에서 구한제넨사가 벌벌떨죠 어떻게

이러냐고 그런리스크를 치료해서 그런오오라가나왓다생각해요. 일단생각나는게이거두개뿐
2014-08-01 14:26:50
추천0
헌터잼잼
네 그래서 본문에 적혀 있죠 나니카의 힘이자 동시에 곤육몬의 오오라나 다름 없다고, 나니카의 경우 항상 그 힘에 맘먹는 힘을 써, 치료하거나 파괴하는 경향을 보였거든요 마치 반작용의 그것처럼
2014-08-01 14:29:29
추천0
헌터잼잼
일단 순수하게 보여준 오오라는 각메 보다 곤육몬이 더 위입니다. 작가가 그런식으로 생각을 유도하게 묘사했다고 봐요, 그리고 전투적인 부분의 묘사도 곤육몬이 각메에 전혀 딸리지 않는다고 보는게, 피트가 2방에 떡되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백식관음 조차 두 눈으로 본 피트가 곤육몬의 회피 속도를 전혀 못따라 갔죠.. 파괴력 뿐만 아니라 스피드도 넘사벽이 라는거
2014-08-01 14:31:17
추천0
[L:39/A:233]
휴재
ㄴ 피트가 2방에 떡된것도 문제가맞음 개쌘건대
2014-08-01 14:36:16
추천0
헌터잼잼
분명한 팩트는 각메의 오오라는 분명 엄청났지만 그 범위의 한계가 그 주변의 묶여 있음, 곤육몬 = 나니카의 오오라는 그 오오라 자체도 엄청 났지만, 오오라가 얼마나 강하면, 그 범위가 실버, 키쿄우, 심지어 헌터회장내에 있는 최상급 헌터까지 느낄수 있을 정도로 그 범위가 넓음
2014-08-01 14:32:24
추천0
[L:42/A:225]
블랙로터스
ㅇㅇ 근육곤이 자신에게 건 각오 그 자체가 워낙 크기에 나니카가 일을 크게 벌일수밖에 없었고 그 떄문에 그만큼 큰 힘이 느껴진 것이죠. 하지만 그것이 근육곤>메르엠 이라는 증거는 못되는 것이. 근육곤으로 변신하는 그 자체가 근육곤 최강의 필살기인것에 비해서 메르엠의 오로라 발산이 최강의 필살기라는건 좀 아니기 때문이죠. 또한 근육곤의 경우 공방 벨런스가 가장 좋은 강화계 입니다만, 강화계 이니만큼 아무래도 부가기능이 떨어집니다. 더군다나 곤이 강화계의 정점에 올라 모든 속성 자유자제로 사용하는 네테로같은 달인도 아니고, 믿을건 가위바위보 뿐인 능력치만 십사기인 무언가가 근육곤이죠. 실제로 피트와의 싸움에서 피트를 죽인 다음에 반동으로 팔 한짝 잘렸고요 사후넨 이라고는 하지만 메르엠이 피트와의 싸움에서 (피트가 진심으로 싸운다 해도) 그정도 상처를 입을 거 같지는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근육곤은 메르엠과 네테로 사이의 어딘가 라고 봅니다.
2014-08-01 14:32:38
추천0
OBxSERxVER
일단 각메를 노리는건 무리수같다고 봅니다. 곤육몬>메르엠은 인정합니다.
2014-08-01 14:32:58
추천0
hunter조르딕
현재 논란이되는 곤육vs메르엠 인데
님처럼 곤육>노멀메르엠 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분들도 각메는 안건드리는데
이 글 작성자분은 참 ㅋㅋㅋㅋ...
2014-08-01 14:36:33
추천0
헌터잼잼
사후넨으로 훨신 강대해진 피트에게 팔 짤린건.. 실력 이라기 보다, 곤육몬이 피트를 죽인 이후에 엄청난 허무함을 느끼죠.. 그리고 당연히 죽었을 상대가 다시 살아나리라곤 생각도 못했으니, 팔 짤린건 어쩔수 없었다고 봄.. 그리고 피트에게 팔잘린 카이토의 기분과 비슷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설정을 위해서라면, 곤육몬이 팔짤린건 어쩔수 없었다 라고 봐요, 그 이후에 사후넨으로 강대해진 피트도 그냥 관광 시킨거 보면..
2014-08-01 14:38:40
추천0
헌터잼잼
제목 수정 했습니다. 저도 1:1 전투에선 타고난 육체의 내구성도 딸리고, 마땅한 하츠도 없는 곤육몬이 각메에게 딱히 앞선다곤 생각 안함
2014-08-01 14:40:42
추천0
비정점
사람들이 반응한건 곤육몬의 오오라가 아니라 곤이 피트하고 싸울때건 제약과 서약을 풀때 동반되는 힘에 반응한겁니다 게다가 그런걸로 오오라 양의 격을 매길수도 없고 작중묘사로는 각메가 곤육몬보다 오오라양조차 훨씬 앞서죠 그 예로 님이 말한 사람들이 느낀 오오라의 범위도 곤육몬 상태일때는 피트나 가까이 다가온 키르아정도 밖에 느끼지 못했고 각메는 적어도 정원과 거주지를 포함한 성전체를 덮을정도져
2014-08-01 15:14:14
추천0
[L:4/A:192]
다입문망할
근대 엑박이에여...
2014-08-01 15:14:58
추천0
느릅나무
메르엠은 한 번도 오오라를 폭발시킨 적이 없습니다.
2014-08-01 15:57:08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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