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가짜 스포 대충 번역
대충 내용 요약하며 번역했습니다. (구글번역기 만쉐)
헌게 공식 번역가님에 비하면 허접하지만, 아마 어차피 가짜 스포일테니 그냥 재미로 보십셔
제목 : 움직이기 시작한 여단(거미)
여단 아지트 회상씬에서
클로로가 단원들에게
'배에서는 나 혼자 움직인다'
'너희들은 모두 함께 다녀라'
'히소카는 강하니까 전원이 힘을 합쳐 없애라.'
하고,
천사의 자동필기로 마치 점을 봤다고 함.
페이탄 '그 점 사기네'
클로로 '100% 맞는건 아니니까. 어떻게 행동할지의 기준이라 생각하면 좋다.'
뭐 여단의 위기라느니(요건 불확실), 자신들이 배에 타면 히소카가 따라올거라느니 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그러니 선상에서 공격한다.
(카르트 : 곤란하군. 단장과 싸우기 전에 할 일이 생겼어..)
회상씬 끝나고
B.W.호 내에서 클로로가 손님들 사이에 섞여들어서 살찐 부자(rich)와 즐겁게 대화하는 모습.
크라피카 사이드로 넘어가서
크라피카가 '... 이상이 내가 아는 전부다. 내 질문에 대답 해. 다시 말하지만, 거짓말은 통하지 않는다'
하니까 올백머리 하나가 자기를 니콜라 라는 현상금 헌터라고 소개하며 호위하러 왔다고 이야기.
잠시 이야기 하던 중, 이 니콜라 라는 사람이 '여단을 발견하면 연락하라는 의뢰를 받고 왔다'고 밝힘. (A급 현상범을 자기가 잡는 것은 무리니, 그냥 발견 후 연락만, 이라고 함)
그리고 크라피카보고 네가 여단원 잡은 사람이지? 뭐 이런 잡담 잠시 하다가,
크라피카가 니콜라가 거짓말 하는걸 알아챘는지, '네가 다른 왕자의 호위구나' 하며 소지의 사슬을 니콜라의 심장에 꽂아넣음. 거짓말하면 죽느니 친절하게(?) 설명해 줌.
-크라피카 회상씬-
히소카와의 통화로 여단이 배에 탄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
-회상 끝-
니콜라 '그렇다 나는 제 10왕자의 호위'
검은옷들(호위들) : '이자식!!'
크라피카, 동요하는 호위들에게 총을 겨누고
'이녀석에게 아직 물어볼 것이 있어!'
*접근하는 먹구름. 과연 크라피카의 책략은..
*토가시 코멘트
"목욕 후 10분 스트레칭을 한다. 그 후 또 목욕"
그리고 그 밑에 달린 다른 유저의 댓글
: '이건 암만 봐도 가짜 스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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