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시의 전과를 놓고 현황 분석이라 쓰고 추측해 보죠

유유백서와 비교 하면...

켄카이 제자되기+수련->암흑무투대회->센스이->S랭으로 날뛰어보자->마왕뽑자->영계외의 저승이야기언급과 함깨 종료

헌터시험->키르아 구하고 배틀타워에서 넨수련->돈을벌자면서 여단만나고 여단VS크라피카->그리드아일랜드편->키메라엔트

이제 스토리의 행보는 암흑대륙.

여기서 저의 추측 시작입니다.

암흑대륙=유유백서의 마계같은 영역으로 생각하는겁니다.

그럼 암흑대륙에서 곤이 성장하는 이야기는 나오게 되겠죠.

B급이라고 많이들 하는 메르엠의 호위 역인 피트는 곤육몬화 되어 죽이고 죽다가 부활한 곤이 A급거쳐 S급 되는 스토리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키르아는 유유백서의 히에이 모티브라고 하는거에서 추측.

히에이=키르아

아르카=유키나

무크로던가? 그 피부가 반만있는 녀석=아르카와 관계되는 무언가를 지닌 암흑대륙의 인물

이 되어 키르아도 암흑대륙으로 곤과는 별개의 루트로 가게 될지 모르죠.

여기서 생각 해 볼게...

암흑대륙에는 정황상 넨능력이 없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다른 방식의 힘이 존재할 가능성도 존재하죠.

인간계=영력

마계=요력이던 유유백서 처럼요.

이 경우 의미적으로 해석하면 반대가 되겟지만 아무튼 암흑대륙에서 곤과 키르아는 각자 다른 루트로 그곳에서 주로 쓰이는 힘을 수련하는 겁니다.

영력같은 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대회가 아니여도 아수라장 같은 통 혹은 전쟁 구도에서 키르아와 곤이 다른 진영으로 되어 싸우든안싸우든 각자 수련 성과를 보일지도 모르는 거죠.

그리고 암흑대륙의 이들이 HXH의 주 무대던 대륙들로 자주 방문하고 눌러앉기도 하게되고.

이후 다른 암흑대륙에서 공격 해 오고 그걸 해결하고 연재 종료.

라는 건 어떨까요?>

있을법 하다고 보는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