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긴은 가장 이상적인 강화계능력자입니다.
렌만으로 총알을 막아내고.
교였나 쿄를 활용하여 크레이터를 만들고.
청각이라던가의 증대.
등등.
따로 하츠를 쓰지 않았으며.
오로지 기본능력들만을 썻죠.
강화계의 공방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일!!!
을 외치는 겁니다.
핑크스 조차 하츠를 쓰죠.
팔을 돌린 횟수만큼 파워가 증폭하는 하츠.
크라피카에게 잡히자 우보긴은 이렇게 말 했죠.
차라리 죽여라.
클로로가 잡히자 이렇게 말 했죠.
우보긴은 마지막에 뭐라고 말 햇지?
팀의 선두에서 적들을 패기로 도륙하며.
평상시에도 그 호탕함과 패기와 동료애를 보여주며.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조차 동료의 정보를 흘리지 않는 용맹함.
우보긴은 그런점들은 높이살만한 인물입니다.
우보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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