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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는 인재가 너무 적은것같음

마르스

L:15/A:76

246/270

LV13 | Exp.9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779 | 작성일 2013-05-29 1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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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자체가 통과하기 아주 어려운데다가 극소수고

그 극소수중에서도 넨 제대로 못쓰는놈들 널렷고

전세계에 개미병대장정도 클래스 이길수있는 사람이 30명은 될련지;;

개미병대장이 딱 음수정도인것 같던데 그 정도만 되도 이 세계에서 초고수중에서 초고수고 천공탑가면 플로어마스터되서 떼부자로 살수있고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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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모험

격투장에서 부귀 누리는 것은 별로 흥미를 주지 못하나 봄. 그리고 천공격투장 최고수가 히소카 급이라면 또 말이 달라져서..
헌터들은 각자의 관심사를 쫒아서 자아성취하려는 놈들이 많은 듯

2013-05-29 11: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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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음수는 우보긴에게 여러명이 무참히 패배해서 초고수라기 보다는 수준급의 넨 실력자 정도로 보고 싶어요(물론, 우보긴이 강화계 능력자로써 무척 강하지만)
플로어 마스터도 제대로 나온 인물이 없기 때문에 병대장이 손쉽게 차지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걔 중에는 차치할 개미들도 있겠지만 말이죠 ㅎ
이번에서야 등장한 12지라던지, 모라우와 노부만 봐도 헌터계에는 숨겨진 실력자 혹은 아직 나오지 않은 인물들이 많아서
네테로 회장은 견제하는 세력이 없었다면 개미는 어쩌면 회장이 죽는 일 없이 사라졌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메르엠이 너무 넘사벽이지만)

2013-05-29 11: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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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a

@좋아

누가 왜 견제한거예요?

2013-05-29 16: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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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a

음, 흐릿흐릿 하지만 부회장파와 윗선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모라우와 노부를 데려오는 것도 상당한 압박을 받았다죠?
강력한 카리스마로 협회장 자리를 견고히 지키고 있는데다(적어도 수십년)
12지 상당한 능력자 집단의 열렬한 지지까지 받는 네테로
윗선들의 입장에선 별로 원하지 않는 형태의 회장일수도 있었겠죠(맘대로 조물닥 거리고 싶을테니)
부회장은 네테로가 일부러 자신을 견제하라고 둔 사람이라 서로가 그걸 즐겼고요
아마 개미편을 보시면 더 자세히 아실수 있을거예요 제가 알고 있는게 틀릴수도 있고 말이죠

2013-05-29 21: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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