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요

호위군은 유피빼고 세간에서 말하는 파워엔 거품이 많이 껴있는것 같습니다.

피트는 태어날때부터 자각하지만 못했지 넨을 지녔죠.

그리고 카이토를 기습으로 팔 자르고 나서조차 심한 전투의 흔적을 지닌체 이겻죠.

여기서 카이토가 어느정도 수준으로 강한지는 등장한게 없죠.

다만 제법 강한 축에 들 것으로 추정 될 뿐.

그에반해 유피는 인간과의 혼혈이 아닌 마수와의 혼혈.

다른 호위군들과 비교해서 전재조건부의 스팩 자체가 격이 다른겁니다.

또한 께닳음 유피가 되면서 폭풍 파워업.

푸흐는 본인도 본체를 잡아 움켜쥐었더라면 바로 졋을거라고 하죠.

일단 무쟈게 강한 녀석들인건 틀림 없지만.

도데체 얼마나 강한걸가요 호위군들.

또한 여단맴버들도 파워를 보여주긴 했지만 풀파워는 아직 보여주지 않았고.

여단은 도데체 어느정도 레벨로 강한 걸까나요?

일단 지금껏 작품에 나온 정도 실력과 제노의 말로 추측 하면.

조르딕가VS여단=조르딕승이 100%확률로 보이지만...

여단의 인물들이 실력 녹슨것 다시 원상태 돌리고 컨디션 회복하면 어느정도 위치일지 모를 노릇.

그리고 파워계열과 달리 스피드+기동성계열은 컨디션의 영향을 더욱 크게 받죠.

그런 점에서 페이탄의 본 실력+최고 컨디션의 스피드+기동성은 얼마일까?

그리고 아르카에게 비는 "소원"의 한계는 정말 무한일까?

아르카에게 명령을 내려 뭐든지 이룰 수 있는 키르아는 이제 신세계의 신이 되는건가?